지극히 한국에서만 살고 있는 수강생이자... 앞으로 외국 나갈 계획도 없는 빵빵이지만..
첫달 빵빵수업 등록하면서 홀린듯 상황별영어도 같이 등록했는데..
2달째인 11월도 당연하다는 듯이 상황별 듣고, 12월도 또 당연하다는 듯이 강의신청..
상황별영어는 뭔가 수업 같지 않고 한편의 드라마 보는 것 같아요. 아..시트콤인가..........
추가대화문 내용이며 지민쌤의 연기며.. 이건 진짜 보고 따라만 해도 너무 재밌어요ㅎㅎ
상황별영어가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여려 상황에 맞춰서 필수적인 표현 알려주셔서 진짜 해외에서 사시는 분들은 선택이 아닌 필수에요!!
당장 병원도 가야하고, 쇼핑도 해야하고, 처음 만나는 외국인이랑 말도 터야 하는데 머릿속에 떠오르는 말이 하나도 없다!! 하시면 꼭 꼭!!! 상황별 들으셔야 합니다!!
저는 지금 바로 쓸 일은 없지만.. 상황별에 나오는 문장들 보면 그냥 한국에서 일상적으로 말하는 내용들만 있어요
어디서 봤는데 영어회화 실력 늘리려면 자기가 자주쓰는 말을 영어로 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하던데..
상황별이 딱 그 내용이에요.
한국말로는 수백번씩 하지만 영어로는 입도 뻥긋 못 하던것들... 잔뜩있습니다🤣
샘이 알려주신 내용들만 다 알고 있어도 해외살이 걱정 없을 듯...
예전에 스카이캐슬이란 드라마에서 "어머니, 저를 믿으셔야 합니다." 이런 대사 엄청 유행했어야 했는데 "여러분, 지민샘을 믿으셔야 합니다!!!"
쌤이 괜히 상황별영어 들으라고 하시는게 아니에요!!
모두 모두 상황별영어의 세계로 컴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