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다시 돌아온 빵빵 3개월차입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살짝 뒤로 밀려난 영어수업이었는데 영어가 실무에 너무 필요하다보니 다시 돌아오게 되었어요. 물론, 마음 한 켠에 있었던 빵빵이랍니다.

다른 분들도 말씀주시지만 다른 어학 프로그램과는 정말 비교 불가입니다. 기초, 기본부터 정말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표현과 요즘 Gen Z들 표현까지? 이런 수업이 어딨나요! 그리고 지민쌤의 센스를 다른 어학 프로그램들은 따라갈 수 없답니다.

쌤이 항상 말씀하시는 모방! 이부분이 가장 와닿아요. 그리고 완벽할 수 없다! 지민쌤도 완벽하지 않은데 감히 제가요....!? 저는 모방해서 따라가기 바쁘답니다! 완벽주의를 버리고 따라가니까 그래도 순간순간 대답할 수 있고, 내가 하고 싶은 말을 그래도 툭툭 뱉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저는 직장인이라 라이브 수업은 듣지 못하지만 녹화본도 정말 생생하답니다! 쌤의 크리스마스 회초리 못 잃어...쌤 회초리 들면 떠나간 집중력도 다시 돌아옵니다 껄껄..

저는 24년에도 빵빵에 참여하고 미라클 모닝도 참여 하려고 합니다 ! 빵빵이라면 미라클 모닝 못잃어..미모 멤버들 덕분에 흐트러지지 않고 제 루틴을 찾아갈 수 있어요. 지민쌤은 저에게 영어 선생님 뿐만 아니라 루틴 쌤, 동기부여쌤이랍니다! 23년 많은 것을 배웠지만 24년에는 더더 배우고 풍요롭게 보내고 싶어요! 24년에도 빵빵 못참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