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급반 4개월인가 5개월정도 한 빵빵입니다

그렇게 선생님이 쉬지말라고 ..!! 완강 못하더라도

일단 들으라고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이달 초에 살짝..이번달은 쉬어갈까? 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었는데요!ㅎ

근데 선생님의 쉬지말라는 목소리가 들리고

매달 내용이 알찬 수업임을 알기 때문에

쉬고싶으면서도 욕심이 나서 놓치기 싫은 거 있죠ㅋㅋㅋ

선생님이 반복연습도 잘 시켜주셔서

이제 be used to,used to는 너무너무 귀에 익어요

대답도 잘하고!!

너무 잘 말해서 완벽하게 배운거같고 그런데 ㅋㅋ

절대 그렇지 않겠죠 ㅋㅋㅋ

그래서 요즘은 좀 더 살을 붙여서 말을 하고 싶다는

배움의 욕구가 생겨서 매일반도 진지하게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매일매일 영어에 노출시키라는 말이 왜 그런지

느껴지고 있어요

초급반만하니까 물론 처음 강의 들을때보다는 업그레이드 됐지만 어느 한정된 틀 안에서만 반복하는 느낌이 들어서요!! 그만큼 배울수록 더 많이 배우고싶은 빵빵영어입니다

🫶🏻🫶🏻

빵빵은 문법을 쉽게 가르쳐줘요

쉽게 가르쳐주면서 그걸 바로 말로 내뱉을 수 있게

응용도 가능하고요!

청소년기에 배우는 딱딱한 현재완료 have p.p

미래형 be+ing 등 이런식으로 공식화된 언어로

배우지 않고 말로 연습, 또 연습 시켜주십니다 ㅎㅎ

최근엔 영어로 말하는 꿈을 몇번 꿨는데 ㅋㅋㅋ

짧은 영어지만 현재완료 쓰면서 말하더라고요?

영어꿈은 처음 꿔봐요🤭🤭

꿈에서도 현실에서도 영어로 와다다 말하는 그날까지

빵빵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