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빵 4개월차 입니다.
처음 일개월차에는 궁딩이 붙이고 있는 것도 힘들었습니다... 수업들어야 한다는 압박감과,, 복습도해야하는데 할시간은 없고,, 스트레스만 받고,,,
수업에서 지민샘이 계속들으면 괜찮아진다고 하는데,, 저게 정말 사실일까?? 힘들어죽것는데???? 근데 수업은 재미가있네? 정말 이해가능하게 설명해주는 유익한수업이다라는 생각을 갖고 끝까지 들었습니다.
힘들다는 생각이 삼개월까지도 쭉이어졌습니다... 언제쯤이면 할만해질까,, 나만 이렇게 못알아 듣나? 했는데,,,
사개월째부터,, 그나마 좀 수월? 예시로 드는 문장에 강의 멈추고 떠듬떠듬 말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이게 과연 실전에서 나올까? 생각이들긴하지만 하다보면 언젠간 되지않겠습니까?
지민샘강의들으면서 항상 마인드셋을 계속하면서 영어공부 길게 할 생각입니다.
제발 다음달엔 더더 수월해지길 바라며 수강후기 마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