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차 매일반 빵빵이입니다!
저는 다른분들과 다르게 고민없이(?) 매일반으로 시작했는데 정말 잘한 선택같아요!
초급에서도 모르고 말로 안나오는 것 많지만 중급이라고 무조건 어려운건 아니거든요!
우리가 한국어도 나 밥먹어, 밥 먹었어, 밥 먹고 싶어 정도로만 말하는건 아니니깐요.ㅎㅎ
말로 내뱉지는 못 하더라도 좀 더 긴 문장, 다양한 표현을 많이 접해야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줄어들고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아요!
그리고 초급, 중급, 상황별 상관없이 수업에 나왔던 내용들이 서로 연결되고 반복되다 보니 복습에 대한 부담감도 많이 없어져요!
그리고 전 두시간 강의 중 수업마다 조금은 다르지만 한시간 전후로 계속 복습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
다른 짧은 강의나 스터디 같은것 해봤지만 말만 하루 10분, 30분 투자하라는 거지 결국 복습하고 이해 안 되는 부분 다시 보려면 빵빵 수업 듣는 것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니깐요!
스스로 복습 못하는 의지박약인들에겐 수업 들으면서 자동으로 복습까지 시켜주는 빵빵 수업이 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