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빵영어에 정착하게된 4개월차 빵빵이에요~

저는 해외에 살고있는데 영어가 너무 생활이 되어있지만 그속에 들어갈때마다 두려움에 주눅드는

아직까지도 부족한 해외 이민자에요..

첨에는 암것도 모르고 자신감만으로 살다가 점점 살아가는 시간이 길어지다보니

이제는 안되겠다 싶어서 영어공부를 하기로 마음먹었어요~

그런데 저에게 맞는 영어수업을 찾는게 쉬운일이 아니더라고요

다행히 빵빵영어를 알게되어서 지금 이렇게 장기로 제가 자원해서 듣고있는 수업은 첨이에요 ㅎㅎ

(1,2년 된 빵빵님들도 계시지만.... 담달수업까지 5개월은 저에게 장기수업이랍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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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수업은 자연스럽게 영어에 빵며들게 만드는 신기한 수업이에요!!

제가 영어를 싫어하는 이유는 어떻게 공부하는건지 몰라서였던거 같아요~

근데 빵빵영어를 시작하고 영어가 좋아지고 있어요~

지민쌤은 공부하는 방법부터 차근차근 알려주시고 자존감도 올려주시고

문법, 말하기를 너무 재밌고 쉽게 알려주시니까 영어를 좋아하게 되더라고요!!

영어가 이해가 되고 유레카~~외치는 일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어요 ㅋㅋ

삶이 영어가 되는날을 기대하고 있어요!!

그전에는 못느꼈는데 빵빵영어하고 나의 미래가 기대가 되었어요~

매일 부지런히 살게되고 영어도 잘하게 되는 상상이 희망적인거 있죠!!

쌤이 하루를 값지게 사시는 모습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어요~

하루하루 소중하게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보려고요!

아직은 체력이 안따라줘서 금방 지치지만 ㅋㅋ 지민쌤따라가려면 한참 멀었지만

하나씩 하나씩 저도 발전되는게 느껴져서 하루하루 뿌듯하게 살아가고있어요~

그리고 개인체크 넘 최고에요!!

제이름 불러주시면서 카톡 오면 얼마나 반가운지요 ~~ ㅋ

감사드려요~

영어 실력 위해 담달도 열시미 달리겠습니다!!

쌤 넘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