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빵영어에 정착 어드덧 5개월차 빵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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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해외에 살고있는데 실상은 집콕 집에서 밥해주고 일하는 엄마라 영어는 늘지않고 고민 많은데
종종 그래도 쓸일이 있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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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안되겠다 싶어서 영어공부를 하기로 마음먹었어요~
조금 게을러질때마다
빵초리 휘두르며 열정적인 강의해주시는 지민쌤 보며 안따라 갈수가 없답니다
다행히 빵빵영어를 알게되어서 지금 이렇게 장기로 제가 자원해서 듣고있는 수업은 첨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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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ram은 또 얼마나 좋게요...
귀에 이어폰 꽂고 들으며 다니면 또 그것만큼 좋은게 없답니다
아는것들 나오니 더 잘들리고 당황도 안하게되구요



빵빵수업은 빵며들게 하며 영어와 친숙해지게 하는 멋진수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