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빵 후기!
초급반 8월부터 시작했구요.
몇개월째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한달안에 모든게 다 끝나서 말을 술술술 해야할거 같은 조바심이 났지만....
언어는 절대 그럴수 없음을 다시 깨닫고 .. 맘을 다잡고 한달한달 꾸준히 길게 보려고 합니다.
수업에서는 눈으로 보는 수업이 아니라 말하는 수업으로
교재는 한문장한문장 너무 좋아서 제 머리에 통째로 넣고 싶어요..
한달한달 지날수록 수업은 복습에 복습이 계속되면서 머리속에 남는 문장들이 점점 늘어나는거 같아요
빵빵은 끊을수가 없네요!
1년후의 저의 모습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