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반 후기] 빵빵잉글리쉬에 퐁당~빠지다
작성자
권수진
작성일
2024-03-23 16:50
조회
921
안녕하세여!!
빵빵영어 수강한지 7개월 쯤 되었어요~!!!
해외 여행을 가면 "와..영어 잘하고 싶다" 라는 생각을 굴뚝같이 하지만,
돌아오면 다시 도로아미타불.
영어를 잘하고 싶었지만, 계기나 다짐은 없었는데요!
미국에서 지내면서 영어에 대한 간절함이 커진 것 같아요.
특히 스피킹이요!!!!
스피킹 때문에 빵빵영어를 시작했구요!!
제가 빵빵영어를 들으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1. 기초 문법 다지기!
저.. 문법 기초가 없다는 것을 지민쌤과 수업하면서 바로 알았어요.
매월 반복 학습할 수 있는 문법과, 응용해서 수업이 내뱉는 스피킹 연습이 좋았어요!!
그리고 문법에 대한 감도 생겼어요.
말하거나 들을 때, 문법이 더 잘들리고요. 이 문법이 맞다 안맞다라는 "감"이 생겨요.
배운 문법도 당연히 있지만!! 강의도 RAM 파일을 수업이 듣다보니 자연스레 늘어나는 감!!!!
2. 수많은 표현!!
정말 정말 매번 강의 들을 때 마다 엄청난 강의 양과, 수많은 표현!!
새로 알아가는 재미도 있고요. 까먹는다 하더라도 쌤이 다시 상기시켜주는(빵초리와 함께) 시간이 좋아요.
그렇게 또 각인이 됩니다.
이 외에도 빵빵잉글리쉬의 개별체크!
무시 못해요. 저 나름대로 진도 체크해도, 어느덧 업무나 개인적인 일정 때문에 미뤄지고 있다가.
개별체크 카톡 받으면 "꼭 다 들어야지" 하는 동기부여가 됩니다.
요즘은 제일 좋은게.
어떤 말을 해도 아 이건 영어로 이렇게 말하겠지 라는 머리속으로 혼자 생각하는게 재밌어요.
이게 된다는 것도 신기하고요! 불과 7개월 전만해도 저 진짜 멍했는데.
아 장족의 발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1년 뒤에는 얼마나 더 잘할까? 기대도 되고요!
정말 남의 나라 언어는, 스피킹은 몇일만 건너뛰어도 티가 금방 나더라고요.
몇일만에 수업듣다 보면 혀도 꼬이고, 하지만 그동안 시간을 들인만큼 또 금방 돌아와요!
"어 이정도 했으면 영어를 더 잘해야하는 거 아닌가" 라는 생각보다.
계속 계속 꾸준히. 끊임없이 물을 부어주다보면 뭔가 영어가 스며들어서
시간이 조금 지나보면, 나 자신도 모르게 귀도 입도 트이는 것 같아요.
또 놀라기도 하고요.
이런점에서 미국에서 한국 돌아가더라도 영어는 놓치지 않고 계속 계속 공부해야 할 것 같아요!
지민쌤과 계속 하다보면 언젠가 영어부심이 쌓이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feat..
요즘은 한국어도 잘 안되는 것 같아요.
이 글 쓰면서. 아 이표현이 맞나? 라는 제 한국어를 생각하게 되네요.
영어에 더 퐁당 빠지는 나날들을 고대하며 마무리합니당><
빵빵영어 수강한지 7개월 쯤 되었어요~!!!
해외 여행을 가면 "와..영어 잘하고 싶다" 라는 생각을 굴뚝같이 하지만,
돌아오면 다시 도로아미타불.
영어를 잘하고 싶었지만, 계기나 다짐은 없었는데요!
미국에서 지내면서 영어에 대한 간절함이 커진 것 같아요.
특히 스피킹이요!!!!
스피킹 때문에 빵빵영어를 시작했구요!!
제가 빵빵영어를 들으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1. 기초 문법 다지기!
저.. 문법 기초가 없다는 것을 지민쌤과 수업하면서 바로 알았어요.
매월 반복 학습할 수 있는 문법과, 응용해서 수업이 내뱉는 스피킹 연습이 좋았어요!!
그리고 문법에 대한 감도 생겼어요.
말하거나 들을 때, 문법이 더 잘들리고요. 이 문법이 맞다 안맞다라는 "감"이 생겨요.
배운 문법도 당연히 있지만!! 강의도 RAM 파일을 수업이 듣다보니 자연스레 늘어나는 감!!!!
2. 수많은 표현!!
정말 정말 매번 강의 들을 때 마다 엄청난 강의 양과, 수많은 표현!!
새로 알아가는 재미도 있고요. 까먹는다 하더라도 쌤이 다시 상기시켜주는(빵초리와 함께) 시간이 좋아요.
그렇게 또 각인이 됩니다.
이 외에도 빵빵잉글리쉬의 개별체크!
무시 못해요. 저 나름대로 진도 체크해도, 어느덧 업무나 개인적인 일정 때문에 미뤄지고 있다가.
개별체크 카톡 받으면 "꼭 다 들어야지" 하는 동기부여가 됩니다.
요즘은 제일 좋은게.
어떤 말을 해도 아 이건 영어로 이렇게 말하겠지 라는 머리속으로 혼자 생각하는게 재밌어요.
이게 된다는 것도 신기하고요! 불과 7개월 전만해도 저 진짜 멍했는데.
아 장족의 발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1년 뒤에는 얼마나 더 잘할까? 기대도 되고요!
정말 남의 나라 언어는, 스피킹은 몇일만 건너뛰어도 티가 금방 나더라고요.
몇일만에 수업듣다 보면 혀도 꼬이고, 하지만 그동안 시간을 들인만큼 또 금방 돌아와요!
"어 이정도 했으면 영어를 더 잘해야하는 거 아닌가" 라는 생각보다.
계속 계속 꾸준히. 끊임없이 물을 부어주다보면 뭔가 영어가 스며들어서
시간이 조금 지나보면, 나 자신도 모르게 귀도 입도 트이는 것 같아요.
또 놀라기도 하고요.
이런점에서 미국에서 한국 돌아가더라도 영어는 놓치지 않고 계속 계속 공부해야 할 것 같아요!
지민쌤과 계속 하다보면 언젠가 영어부심이 쌓이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feat..
요즘은 한국어도 잘 안되는 것 같아요.
이 글 쓰면서. 아 이표현이 맞나? 라는 제 한국어를 생각하게 되네요.
영어에 더 퐁당 빠지는 나날들을 고대하며 마무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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