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어공부라고는 벽을 치고 살아온 빵빵이에요
서른살이 되기 일년 전 더 이상 못하는걸 못하게 두지 말자 라는 마음에 영어공부에 도전했어요
과외, 온라인강의, 그리고 빵빵을 만났어요

빵빵은 온라인 수업이지만 오프라인 온라인 나눌것 없이 타 수업과 비교 불가 라는 것이 제가 빵빵이로써 말씀드리는 후기이지만
비교해보자면

1. 과외- 빵빵
과외는 수강생에 난이도에 맞출 수 있다는게 장점이지만
또 그것이 단점일 수도 있는것이, 내가 너무 모르니.... 진도가 안나가요..!
빵빵을 오래 경험하고 드는 생각이 당장 백프로 흡수하지 못해서 내용을 다 모르더라도 계속 경험하고 반복하는게 언어 공부에서 중요한것 같습니다!

2. 다른 온라인 강의 - 빵빵
제가 들은 수업은 오프라인 강의를 녹화해서 온라인으로 듣는 방식이였는데 그런 수업과는 당연히 비교 불가라고 장담합니다!
일단 화질 음성 이러한 장비에서 비교불가고, 선생님과 눈 마주치는 느낌의 빵빵 수업은 타 온라인 강의와는 절대 비교 불가라고 장담해요

제가 이년 전 빵빵을 처음 시작했는데, 그 당시도 이미 좋은 수업이였지만 선생님은 늘 안주하지 않고 계속 발전하십니다.
아무리 피곤한 날도 1강이라도 들으려고 하는데, 선생님의 영어 클라스를 수강하고나면 에너지가 채워집니다!
저는 다음달도 빵빵과 함께할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