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국살이 7개월차입니다.
영어 시*스쿨부터 유명한 온라인 수업은 다 해봤는데..
돈만내구 제대로 활용을 못했었구요..

​미국오기전에 빵빵을 우연히 듣고 해봤는데..
그때는 녹화본듣다가 제대로 다 못듣고..
미국에 왔는데..갑자기 빵빵 지민쌤이 알려주신 회화가
한번씩 생각나서 교재를 꺼내봤더니..
실제 원어민이 사용하는 유용한표현들이 많아서
오오 하고 다시등록해서 들었습니다.

특히 상황별을 같이 들었는데..미국살이에 너무 도움이 됩니다.
회화에 문법도 같이 설명해주시니깐..
꼭 알아야될것들을 문득문득 기억납니다.

여기서 ESL다니는데..지민쌤 표현들을 한번씩 써먹으면
그날은 참 소통이 수월하고.. 영어 늘었다는 얘기를 듣게됩니다. 쌤말처럼 모든 문장을 외우지는 못하지만..
따라하다보면 문득문득 생각나고, 입으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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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추천하면 무료로 유튜브 강의도 많은데..굳이 돈을 내고..라고 하는분들 있습니다.
바보라서 돈내고 듣는게 아니겠죠..돈을 내고 듣는 강의는 돈값어치를 합니다.
경제적으로 수강료 내는것이 힘든게 아니라면 외식비, 옷값 한번씩 줄여서 한살이라도 젊을때 영어공부하시길요..

​미국와보니 영어 잘하는 사람들 너무 부럽습니다.
저는 그냥 와서 살다보면 저절로 영어가 되겠지했는데..
아닙니다. 10년살아도 영어한마디 못하는분도 많아요.

우리 빵빵님들 모두 화이팅! 지민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