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수업마다 선생님이 “상황별 들어라!!” 할때... 뭐가 다른가??? 했는데... 달라요~ 달라~ 엄청 달라요.
특정한 상황에서 쓸 수 있는 문장이 아니라 그냥 일상에서 거의 적용된다고 보심 되요. 첫달인데도... 느껴집니다. 원어민선생님들과 다른 선생님들께 여러번 자문을 받고 검수를 받았다는 것도 너무 신뢰가 갈 정도로 고급스러운 영어느낌? 일상에서 쓰는데 뭔가 있어보이는 그런 영어 있잖아요~
아는만큼 들린다고 수업을 들은후 초급 수업 들을때도 뭔가 달라요. 말은.... 아직 못해도(죄송해요. 연습부족...ㅜㅜ) 머릿속에 뭔가 파바박!!! 그런거 있잖아요~ 아직 문법적으로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그게 어딥니까?? 같이 수업듣는 많은 수강생들의 다른 후기들을 읽으며 더욱 동기부여 됩니다. 나는 이런느낌인데 저분들은 저렇게 공부하는구나. 저렇게 일상이 달라지는구나... 하며 긍정적인 자극도 되고 너무 좋아요. 국대체력 긍정마인드 선생님과 역시 같은 생각으로 열심히 공부하는 많은 분들과 함께 오늘도 열심히 하루를 살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