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빵으로 어느새 칠 개월이 넘어 갑니다
운전을 할 때도 자기 전에 스크린 타임 때도 운동을 할 때도
늘 빵빵 녹음본과 함께 하고 있어요
스스로 무언가를 해냈다는 성취감도 좋고
매일 매일 꾸준하게 발전 하는 느낌도 좋습니다

예전에는 Netflix를 뒤져 보거나 YouTube를 보거나
킬링타임으로 생각 되는 시간이 많았다면
이제는 나머지 의 모든 시간들을 빵빵과 함께 해요

이번에 오키나와로 봄에 휴가를 갔었는데
호텔직원들에게 일부로 영어로 말 시키고 배운 것들을 써 먹고
일상 생활에 적용 하였습니다
너무 뿌듯했어요

이번 달에는 아직 완강을 하지 못해서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 하지만 그건 마저도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북돋아 주는 카톡을 선생님이 자주 보내 주셔서
마인드컨트롤까지 돼서 줬습니다

요즘에 주변에서는 눈물의 여왕 보느라 난린데
저는 그 시간에 빵 빵을 다시 보고 Ram도 다시 합니다
최근 들어 저에게 생긴 가장 좋은 습관인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빵 빵과 함께 좋은 습관 챌린지 도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