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빵 10월부터 듣고 있는 빵빵러 입니다!

해외에 살면서 영어가 늘 부족 하다는건 너무도 잘 알고 있었어요. 또 나와 달리 영어를 잘하는 주변인들이 많아서 영어 쓸때는 더 위축되고 남한테 의지하게되고 성격까지 소심해지더라구요.
고등학교 정규 교육 다 받았는데 왜 말은 못할까 자책하고 참 힘들어서 이 방법 저 방법 영어공부 다 시도는 해봤는데 오래 못했어요 왜냐면 다른 강의들은 인풋만 넣어주잖아요
내뱉는 연습은 제 스스로 해야 됐기 때문에 영어가 늘고있다는 생각이 안들었거든요 그러다 보니 정작 손으로 쓰는 영어만 하게
되고 회화는 뒤쳐지고..
근데 빵빵을 만나고는 어딜가도 입으로 중얼거리고 내뱉고 이게 확실히 늘어요. 틀려도 뭐 어때 하는 마음으로 자신감도 점차 회복해 나가니까 외국인이랑 대화하는 두려움이 점차 사라진달까?
이것만 해도 정말 큰 변화이지 않나요? 영어 인생 강의를 만나서 배우면서 내가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얻게 되는게 가장 큰 변화 같아요🥹
진짜 빵빵을 만난게 저한텐 기회 중에 기회라고 생각해요🥹
영어 공부를 계속 하고 싶게 만드는 강의라서 더 나아질 제 모습도 기대가 돼요!

그 달에 마인드 셋으로 정신상태 꽉잡아줌+쉴새 없는 반복 아웃풋+어떻게든 떠먹여 주려는 지민쌤의 밤낮 없는 열정🔥
이렇게 만들어진 강의니 어떻게 제대로 안배울 수 있나요!!!

그리고 두시간 강읜데 세시간 해주는 강의 봤나요....
강의 끝났다고 끝난게 아니고 밤낮없이 RAM Live에다가 리스닝 연습 하라고 유튜브도 찾아서 올려주셔..참내..
우리 지민쌤.. 최고..

한달중 매일반 내돈 내산 하는게 제일 아깝지 않은 소비라면 믿어지시나요..? It’s a bang for the buck!!
수많은 사람들이 듣는데는 다 이유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단지 언제 시작하냐의 차이일뿐
한번 들으면 못 빠져 나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