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빵에 빠진 빵린이
작성자
박설아
작성일
2024-05-23 08:46
조회
135
정식으로 빵빵 매일반을 수강한지 3개월 된 빵린이입니다 ㅎㅎ
이제 정말 미룰 수 없다 나의 영어!라고 생각하고 의무로 시작한 영어였지만 지금은 자연스러운 저의 일상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어요 저는 학교 다닐 때도 영어는 아예 공부를 안 해서 빵빵을 신청할 때도 영어 단어, 문법, 스피킹, 리스닝 그 어떤 것도 없는 0자본 상태로 시작해서 첫 한 달은 너무 빡세다고 생각하고 걱정했는데 항상 매달 초 시작할 때 선생님이 강조하시는 자연스럽게 된다, 스스로를 너무 닦달하지 말고 계속 반복 반복이니 마음 편하게 시키는 거만 따라 하면 성장할 수 있다고 말해주시는 마인드 셋, 강의 중간중간 해주시는 조언들, 수강후기, 단톡방 인증글들을 보면서 마음 다잡고 내 역량대로 할수있는만큼 따라 하다 보니 지금은 정말 반복 반복이라 현재완료 ing, ed 두더지 등등 처음보다 더 쉽게 이해하고 말하는 게 자연스러워졌어요 그러다 보니 처음에는 초급반 중급반 둘 다 어려웠지만 지금은 초급반은 좀 더 편하게 받아들이고 처음과 비교했을때 전보다 더 많이 내뱉을 수 있는 상태, 중급반은 내가 앞으로 더 깊이 있는 영어를 하려면 이런 방향으로 가야겠다 제시해 주는 느낌으로 어렵더라도 어렵지 않다 선행하는 느낌으로 초급반이 익숙해진 거처럼 중급반도 그렇게 될 거라고 생각하니 부담 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이 되었어요 저는 운동도 공부도 누가 시키지 않으면 못하고 안 하는 수동적인 사람인데 빵빵은 모두가 의쌰의쌰하는 분위기에, 선생님도 주기적으로 체크해 주시고 수업 커리큘럼도 내가 꼭 머리 싸매서 외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반복 반복 입력 저장 느낌이라 외우는 거 정말 싫어하는 저 같은 사람한테는 정말 잘 맞아요 저는 완전 샤이해서 처음에는 RAM 따라 하는 것도 제 발음,억양같은 부분이 어색해서 영어 말하는 게 창피하고 용기내서 말했는데 상대방이 못알아들으면 바로 입을 닫아버리는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선생님이 강의 중간중간 창피하고 틀리는 거 상관없다 열심히 따라 하다 보면 실력은 무조건 향상된다고 하신 말에 자극받아서 시키는 대로 ram 따라 하고 강의 들을 때도 혼자서 큰소리로 따라 하다 보니 처음에는 머릿속에 떠올라도 이 사람이 알아들을까 내 발음이 이상하지 않을까 그런 것들 때문에 말하지 못했던 영어가 중간중간 툭툭 나오는 걸 깨닫고 선생님 말을 완전히 이해하고 빵빵 맹신 중이에요 저는 영어는 언어이기 때문에 길게 봐야 된다는 선생님 말 믿고 원어민의 영어실력이 될 때까지 쭉 빵빵과 함께할 예정입니다 항상 질 높은 강의, 틈틈이 동기부여, 자극 주시는 지민쌤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정말 미룰 수 없다 나의 영어!라고 생각하고 의무로 시작한 영어였지만 지금은 자연스러운 저의 일상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어요 저는 학교 다닐 때도 영어는 아예 공부를 안 해서 빵빵을 신청할 때도 영어 단어, 문법, 스피킹, 리스닝 그 어떤 것도 없는 0자본 상태로 시작해서 첫 한 달은 너무 빡세다고 생각하고 걱정했는데 항상 매달 초 시작할 때 선생님이 강조하시는 자연스럽게 된다, 스스로를 너무 닦달하지 말고 계속 반복 반복이니 마음 편하게 시키는 거만 따라 하면 성장할 수 있다고 말해주시는 마인드 셋, 강의 중간중간 해주시는 조언들, 수강후기, 단톡방 인증글들을 보면서 마음 다잡고 내 역량대로 할수있는만큼 따라 하다 보니 지금은 정말 반복 반복이라 현재완료 ing, ed 두더지 등등 처음보다 더 쉽게 이해하고 말하는 게 자연스러워졌어요 그러다 보니 처음에는 초급반 중급반 둘 다 어려웠지만 지금은 초급반은 좀 더 편하게 받아들이고 처음과 비교했을때 전보다 더 많이 내뱉을 수 있는 상태, 중급반은 내가 앞으로 더 깊이 있는 영어를 하려면 이런 방향으로 가야겠다 제시해 주는 느낌으로 어렵더라도 어렵지 않다 선행하는 느낌으로 초급반이 익숙해진 거처럼 중급반도 그렇게 될 거라고 생각하니 부담 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이 되었어요 저는 운동도 공부도 누가 시키지 않으면 못하고 안 하는 수동적인 사람인데 빵빵은 모두가 의쌰의쌰하는 분위기에, 선생님도 주기적으로 체크해 주시고 수업 커리큘럼도 내가 꼭 머리 싸매서 외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반복 반복 입력 저장 느낌이라 외우는 거 정말 싫어하는 저 같은 사람한테는 정말 잘 맞아요 저는 완전 샤이해서 처음에는 RAM 따라 하는 것도 제 발음,억양같은 부분이 어색해서 영어 말하는 게 창피하고 용기내서 말했는데 상대방이 못알아들으면 바로 입을 닫아버리는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선생님이 강의 중간중간 창피하고 틀리는 거 상관없다 열심히 따라 하다 보면 실력은 무조건 향상된다고 하신 말에 자극받아서 시키는 대로 ram 따라 하고 강의 들을 때도 혼자서 큰소리로 따라 하다 보니 처음에는 머릿속에 떠올라도 이 사람이 알아들을까 내 발음이 이상하지 않을까 그런 것들 때문에 말하지 못했던 영어가 중간중간 툭툭 나오는 걸 깨닫고 선생님 말을 완전히 이해하고 빵빵 맹신 중이에요 저는 영어는 언어이기 때문에 길게 봐야 된다는 선생님 말 믿고 원어민의 영어실력이 될 때까지 쭉 빵빵과 함께할 예정입니다 항상 질 높은 강의, 틈틈이 동기부여, 자극 주시는 지민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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