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완료, should, would 어려운 사람들 어서 빵빵 🍞🍞

5개월 빵빵이 입니다!

어렵고 머리 아팠던 현재완료가 빵빵에서는 문법이 아닌 꼭 필요한 회화가 되어 버립니다.

두더지 부터, ing/ed 확실히 잡고, 현재 완료를 들으니까 머리 속에 어서플고 희미하게 자리 잡았던 많은 문법들이

탄탄하게 쌓여가는게 느껴 집니다. 이해해도 입으로 나오기 까지는 또 시간이 걸리는데 수업 중 스피킹 연습이 충분해서

이제 자주 나온 문장들은 제법 편해 졌구요 🙂

항상 헷갈렸던 수동태/능동태도 확실히 잡고 나니까 많은 표현과 문장에 연결되는게 보여요.

무조건 몇문장 외는 식이 아니기 때문에, 영어에 대한 시야가 넓어지는게 빵빵의 큰 특징이자 장점이에요!😻

엄청 쉬운 문장 외에는 ed, ing, been 나오면서 와르르 무너지곤 했는데,

매달 확실히 기초를 다지면서 문장 확장이 되기 때문에 저같은 영포자. 공부할 시간 없는 직장인에게 딱이에요.

한달에 7번 수업 들을 의지만 챙겨오시면 RAM과 숙제 복습 하도록 동기부여와 사랑의 빵초리가 기다리고 있어요😖

그리고 초보인 제가 예습 차원으로 듣고 있는 중급은 전혀 감도 못잡던 Should / would / 가정법을

필요한 표현들로 배우니까 서서히 스며들고 있어요. 어렵다가 아니라,

'나도 저 말하고 싶었는데' 이런식으로 영어에대한 인식도 변하고 넓고 길게 바라 보게 되기때문에

매달 다음달 개강이 기다려 진답니다. 또 미국에 살고 있기때문에 배우 표현들이 실제 원어민들이 일상에서

쓰는 표현 들이라는 점을 제가 스스로 경험하고 있기 때문에 후기도 정성스럽게 남겨 봅니다.

지민쌤 항상 감사하고 해피 방학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