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강 부담에 수강신청을 망설이는 분들을 위하여
작성자
이지번
작성일
2024-05-23 21:00
조회
1134
완강 부담에 수강신청을 망설이는 분들을 위하여
벌써 3개월차 빵빵이입니다! 이번 달은 개인일정으로 아직 전체 강의의 절반 정도만 들었지만 저는 이번 달 신청도 정말 후회하지 않고 만족스러워 후기를 남깁니다!!!
- 미묘하지만 확실한 표현의 차이를 정말 고급지고 정확하게 설명해주십니다.
이번 달을 간단히 예로 들어보자면 wish와 hope의 차이를 명쾌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솔직히 둘이 섞어쓴다고 무언가 크게 잘못된다거나 사람들이 아예 뜻을 이해하지 못하진 않겠지만 정확히 둘을 구분하여 씀으로써 영어 실력이 확실히 업그레이드 된다고 생각합니다. 영어 문장을 만들고자 단어를 골라 쓸 때 이것저것 고민되는 부분이 많지만 하나하나 여쭤보지 않아도 이미 수업에서 다 확실하게 진행하니 흡수해서 써먹기만 하면 돼서 정말 좋습니다!! 스피킹 연습 자체는 물론 스스로의 몫이지만 그걸 씹는 거라고 비유한다면 빵빵에서는 떠먹여주기까지는 다해줌 …..!!!! 차려주는 것도 아니고 정말 떠먹여주기까지는 다해줍니다
- 자기개발 독서에 맞먹는 선생님의 동기부여 !
매달 수업 오티에 마인드셋 강의를, 그것도 매달 새롭게 해주는 수업은 정말 흔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정말정말 도움이 되는게 아무리 열정이 넘치는 사람이라고 해도 몇달간 꾸준히 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늘 새 달을 새 마음가짐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수업 설명에 그치는 오티가 아니라 쌤이 늘 진심으로 마인드셋을 해주시기 때문에 긍정적을 영향을 안 받는 게 더 어려운 …
- 강의 하나하나가 고퀄리티입니다.
이 부분이 가장 제목과 연결되어져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달에 2주 정도 해외 일정이 있어서 수업을 못 듣는 기간이 꽤 길게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놀러갔다면 틈틈이 들었겠지만 시간 내기가 쉽지 않아서 수강신청을 안할까 고민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께서 완강에 목적을 두지 말고 할 수 있는 만큼 해내며 어떤달은 완강 못해보고, 또 어떤 달은 엄청 열심히도 해보면서 오래 가는 거라고 말씀해주셔서 조급하거나 신청을 후회하지 않고 오히려 이번달은 완강 못해보는 달, 오히려 좋아~ 라는 마인드를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한 강만 들어도 뽕을 뽑는 느낌입니다. 중구난방으로 수업이 진행되는 게 아니라 수업 첫날 첫날예습지를 통해 빡세게 한 번 훑고 그 달에 계속 그 내용을 토대로 풍부하게 반복해주십니다. 물론 완강 못하면 추가로 못 배우는 표현이 있겠지요. 그러나 영어는 그 몇가지 표현만으로 커버가 되는 게 아니고 꾸준히 놓지 않는 게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결론은 초반 강의만 잘 들어놔도 이 강의는 충분한 가치가 있다는 뜻입니다. ”14강 (매일반) “ 이라는 이 횟수에 수강료가 매겨진 게 아니라 빵빵 수업 자체의 값이 매겨진 거기 때문에 (물론 그렇게 치면 오히려 저렴한 편일수도…!!!!!) 완강에 부담을 느끼는 분들은 꼭 그 생각을 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완강하면? 엄청난 한 달이 되어버리는 …. ! 🙂
- 끝에 갈수록 의지가 흐려져도 매주 한결같이 체크해주시는 선생님이 있습니다
맨 처음엔 자동으로 카톡을 돌리시려나 ..? 수강생이 몇백명이라고 들었는데 이게 가능한가? 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게 가능하더라구요 … !!! 답장 한명한명 다 해주시고 말투도 딱 쌤 말투라서 더 소통하는 느낌이 들고 더 동기부여가 됩니다. ‘선생님도 이렇게 열심히 하시는데 내가 뭐라고…?’ 라는 생각과 함께 ㅋㅋ
- 라이브로 수업이 진행되니 녹화본 마저도 너무 생생합니다
처음엔 라이브 안 들으면 그냥 인강 비슷한 거 아닐까? 싶었는데 라이브로 진행한다는 자체가 그 수업 생동감이 그대로 전해진다는 것이어서 넘 좋았습니다 ! 물론 라이브로 참여하면 200프로 활용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녹화본으로도 충분히 따라갈 수 있고 라이브로 진행되니 ’수업진도‘에 대한 감이 적당히 있어서 더 체계적으로 따라갈 수 있습니다!!!
나만 알고 싶지만 공익을 위해서는 나만 알면 안되는 수업 빵빵 !!!! 선생님 늘 수고 많으십니닷 감사해요 👍🏻
벌써 3개월차 빵빵이입니다! 이번 달은 개인일정으로 아직 전체 강의의 절반 정도만 들었지만 저는 이번 달 신청도 정말 후회하지 않고 만족스러워 후기를 남깁니다!!!
- 미묘하지만 확실한 표현의 차이를 정말 고급지고 정확하게 설명해주십니다.
이번 달을 간단히 예로 들어보자면 wish와 hope의 차이를 명쾌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솔직히 둘이 섞어쓴다고 무언가 크게 잘못된다거나 사람들이 아예 뜻을 이해하지 못하진 않겠지만 정확히 둘을 구분하여 씀으로써 영어 실력이 확실히 업그레이드 된다고 생각합니다. 영어 문장을 만들고자 단어를 골라 쓸 때 이것저것 고민되는 부분이 많지만 하나하나 여쭤보지 않아도 이미 수업에서 다 확실하게 진행하니 흡수해서 써먹기만 하면 돼서 정말 좋습니다!! 스피킹 연습 자체는 물론 스스로의 몫이지만 그걸 씹는 거라고 비유한다면 빵빵에서는 떠먹여주기까지는 다해줌 …..!!!! 차려주는 것도 아니고 정말 떠먹여주기까지는 다해줍니다
- 자기개발 독서에 맞먹는 선생님의 동기부여 !
매달 수업 오티에 마인드셋 강의를, 그것도 매달 새롭게 해주는 수업은 정말 흔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정말정말 도움이 되는게 아무리 열정이 넘치는 사람이라고 해도 몇달간 꾸준히 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늘 새 달을 새 마음가짐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수업 설명에 그치는 오티가 아니라 쌤이 늘 진심으로 마인드셋을 해주시기 때문에 긍정적을 영향을 안 받는 게 더 어려운 …
- 강의 하나하나가 고퀄리티입니다.
이 부분이 가장 제목과 연결되어져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달에 2주 정도 해외 일정이 있어서 수업을 못 듣는 기간이 꽤 길게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놀러갔다면 틈틈이 들었겠지만 시간 내기가 쉽지 않아서 수강신청을 안할까 고민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께서 완강에 목적을 두지 말고 할 수 있는 만큼 해내며 어떤달은 완강 못해보고, 또 어떤 달은 엄청 열심히도 해보면서 오래 가는 거라고 말씀해주셔서 조급하거나 신청을 후회하지 않고 오히려 이번달은 완강 못해보는 달, 오히려 좋아~ 라는 마인드를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한 강만 들어도 뽕을 뽑는 느낌입니다. 중구난방으로 수업이 진행되는 게 아니라 수업 첫날 첫날예습지를 통해 빡세게 한 번 훑고 그 달에 계속 그 내용을 토대로 풍부하게 반복해주십니다. 물론 완강 못하면 추가로 못 배우는 표현이 있겠지요. 그러나 영어는 그 몇가지 표현만으로 커버가 되는 게 아니고 꾸준히 놓지 않는 게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결론은 초반 강의만 잘 들어놔도 이 강의는 충분한 가치가 있다는 뜻입니다. ”14강 (매일반) “ 이라는 이 횟수에 수강료가 매겨진 게 아니라 빵빵 수업 자체의 값이 매겨진 거기 때문에 (물론 그렇게 치면 오히려 저렴한 편일수도…!!!!!) 완강에 부담을 느끼는 분들은 꼭 그 생각을 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완강하면? 엄청난 한 달이 되어버리는 …. ! 🙂
- 끝에 갈수록 의지가 흐려져도 매주 한결같이 체크해주시는 선생님이 있습니다
맨 처음엔 자동으로 카톡을 돌리시려나 ..? 수강생이 몇백명이라고 들었는데 이게 가능한가? 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게 가능하더라구요 … !!! 답장 한명한명 다 해주시고 말투도 딱 쌤 말투라서 더 소통하는 느낌이 들고 더 동기부여가 됩니다. ‘선생님도 이렇게 열심히 하시는데 내가 뭐라고…?’ 라는 생각과 함께 ㅋㅋ
- 라이브로 수업이 진행되니 녹화본 마저도 너무 생생합니다
처음엔 라이브 안 들으면 그냥 인강 비슷한 거 아닐까? 싶었는데 라이브로 진행한다는 자체가 그 수업 생동감이 그대로 전해진다는 것이어서 넘 좋았습니다 ! 물론 라이브로 참여하면 200프로 활용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녹화본으로도 충분히 따라갈 수 있고 라이브로 진행되니 ’수업진도‘에 대한 감이 적당히 있어서 더 체계적으로 따라갈 수 있습니다!!!
나만 알고 싶지만 공익을 위해서는 나만 알면 안되는 수업 빵빵 !!!! 선생님 늘 수고 많으십니닷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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