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기간에 휴가 다녀왔지만 영어는 휴가 없는 라이프. 누가 강요한거 아니지만 빵며들어 멈출수가 없네요💕

휴가가서 흘려듣기를 하더라도 계속 영어하고있는 내 자신을 발견했어요.

장기 여행을 가면서 등록을 할까말까 계속 망설였지만 그래도 영어를 놓지않게 해주는 우리 지민쌤이 있어서 끝까지 포기없이 끌고 갔습니다.

매날 조금하고 포기하고 조금하고 포기하고 연속이었는데 이번엔 빵빵이를 만나 정말 영어 정복하는 그날까지 함께해보려는 마음이 생기네요.

정말 지민쌤 안만났으면 영원히 영포자의 굴레에서 살고있었을텐데 마인드부터 잡아주고 영어가 재미있게 만들어주는 강의는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을거라 믿어요💕

8월부터는 휴가 끝나고 진짜 더 열심히 달릴 예정이지만 일단 얼마남지않은 7월도 잘 마무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