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빵 일 년차 여전히 초급 반 입니다 이번에 중급 반으로 업그레이드 하려고 테스트 지를 봤는데, 제가 나름대로 외국어 고등학교랑 외국어 대학교를 나온 차에 영어 공부를 많이 했다고 자부심이 있었던더라. 작년에 빵빵을 입문 하면서 중국지 테스트를 받아 봤었거든요 그런데 왠걸 거의 모르겠는 거예요. 그래서 1년 동안 틈나는 대로 녹화본을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근데 이번에 제가 중급반을 풀면서 대부분 편하게 다가 왔고 헷갈리는 부분도 있었지만 역시 빵빵으로 1년 동안 내 스스로를 업그레이드 하기 너무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일이 불규칙적이라서 아직도 라이브를참여 하지는 못하지만 녹화본 드라이브처럼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녹화문의 장점은 내게 필요한 부분을 다시 들을 수 있고 복습 예습을 할 수 있다라는 부분인것 같아요.
매달 빵 빵이 없이는 좀 허전한 것 같다는 생각이 이제는 듭니다. 제가 차를 타면 맨날 빵빵 부터 켜서 애들이 빵 빵 선생님을 다 알 정도에요. 영어 공부를 더 잘 하고 싶어서 Netflix도 영어 자막으로 보는 편인데 리스닝이 너무 약하거든요 여전히 그런데 자막을 보면 빵빵에서 배운 내용들이 정말 많이 나와요. 앞으로 1년 2년 더 열심히 해서 정말 영어가 자연스럽게 쓰며 될 수 있도록 빵빵을 더 열심히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