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달 완강을 코 앞에 둔 빵빵이입니다🤗

처음 빵빵을 시작할 때는 그냥 영어는 배워두면 좋으니까 배워보자! 하는 마음으로 시작을 했는데 이젠 내년에 워홀 갈 생각을 하고있네요?! 사실 가보고는 싶었는데 그냥 막연한 꿈이였거든요! 근데 빵빵하면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생기고 막 써보고 싶고 현지 사시는분들이 써먹은 썰도 올려주시고하니 떠나야겠더라구요...!
영어에대한 뭔가 모를 공포와 두려움,거부감을 빵빵덕분에 흥미와 재미로 그리고 취미로 자리잡은 것 같아요!
정말 빵빵 아니였으면 그저 막연한 꿈으로 남았다가 이루지 못한 꿈으로 남았을거예요..🥹

그리구 선생님이 미쿡에 계셔서 너무 좋아요!!!(?) 현지인들과 나눈 대화들 올려주시고 유용한 표현들까지..🫶🏻
진짜 방학 한다면서! 이게 뭐가 방학이얏! 휴가 가셔서까지 빵빵이들 뭐 하나 더 알려주려고...🥹
진짜 이런 선생님, 이런 강의 없습니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