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개월차 빵빵이 입니다.
어제 원어민 친구한테 영어가 는거 같다는 소리를 들어서 신나서 바로 후기를 써봅니다! 정말 솔직히 이번달은 열심히 못들었거든요. 그런데 꾸준히 6개월을 수업을 한바퀴 듣도 다시 들을니까 자연스럽게 복습이 된다는 느낌이 확들어서 조급하고 답답한 마음이 사라졌어요. 영어 공부를 하다보면 잘 안늘어서 영어 공부법 엄청 많이 찾아보게 되잖아요? 저도 정말 많이 찾아봐서 이제는 방법은 다 달라도 공통적으로 말하는 부분은 꾸준함과 반복이란건 알게되었어요.
빵빵은 선생님의 열정 수업과 관리로 꾸준히 할 수 있는 힘을 줘서 좋고요. 다른 빵빵이들 보면서도 쉽게 포기하지 않게 됩니다. 또 복습은 하는 달도 있었고 못하는 달도 있지만 한바퀴 돌고나니 6개월 전 내용인데 저번 달에 들은 내용인줄 알만큼 자연스럽게 스며 든 부분이 많았어요. 그래서 우선 1년 들었을때 말할 때 기초가 흔들리는 불안함은 없겠다는 생각이 확실히 듭니다. 그리고 수업 외에도 연습하고 콘텐츠도 많이 봐야 한다고 공유해주시는 내용들이 너무 좋아요. 특강도 그렇고 일반 온라인 강의라는 너무 다릅니다. 라이브 수업은 물론 너무너무 좋지만 녹화본을 들어도 라이브 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도 많아요. 보이스룸이나 인스타 라이브로도 틈틈히 챙겨주셔서 인풋이 정말 빵빵 합니다. 9월은 라이브 방학도 끝나고 내용도 더욱 업그레이 되서 너무 기대가 큽니다 >,<!!
휴가 잘 마치고 돌아오시고 9월에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