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째인 빵빵이입니다.
작년에 지민쌤을만난게 저의 미국생활의 터닝포인트가되었을만큼 자신감을갖게되었습니다.
항상 쪼그러들어있었거든요. 영어를잘못하니깐
말하는거에 너무자신감이없었어요.
하지만지민쌤이 항상 강의때해주시는말씀!
지내들은 한국말못하면서!
I’m still running English!

당당하게 얘기해! 라고 😆하시면서
그때부터 인생이 바뀌기시작했습니다!

이번 구월강의도 6강까지인데 보너스1강까지더해주시는 지민쌤🫶🏻

옛날부터느낀거지만 두시간 강의하면 한시간더 더많으면 4시간까지 🤣 하지만 놓칠수없어서 끝까지 듣는 1인이였습니다!

매번 넘치시는에너지 빵빵이들에게 나눠주시구
그래도꺼지지않는 🔥

항상감사합니다!
지민쌤의 에너지를받아서 더더욱 10월도 열씨미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