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11월부터 우연히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알게 된 빵빵 잉글리쉬...^^
사실, 그때 영어 공부를 다시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어서, 다른 영어 강의도 같이 신청해서 시작했는데,,,빵빵 수업을 듣자마자,
다른 강의 들은 괜히 신청했구나 싶었어요 ㅋㅋㅋ
빵빵은 다른 수업들과는 차원이다르게, 수업의 몰입도와 강의 내용이 정말 쏙쏙 이였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너무 재미있고, 열심히 해서 잘하고 싶은 마음에 들게 하는 수업 이였어요...
또한 선생님의 열정과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제 인생에 있어서 다시금 계획을 하고 공부하는 습관과 패턴까지 만들수있게 되었어요..
그래서 다른 강의 들은 다 정리하고, 지금까지 빵빵만 따라 가고 있어요.^^
첨 엔 내용을 전부 흡수 못해서, 살짝 조바심도 있었지만, 선생님 말씀대로 정말 복습은 매 강의마다 끌어주시고, 연습 시켜주셔서 이젠 너무 복습에 매달리지 않고,
그냥 끝까지 해보자는 마음으로 따라 가고 있어요.
그리고, 수업 시간에 나오는 표현들이 정말 미드에 너무 많이 나와서 깜짝깜짝 놀랄때가 많아요..
정말 아는 만큼 들리고 말할수 있구나~ 하는 순간들이 요즘은 자주 찾아와서 그럴때마다 정말 감사함을 느끼고있답니다.
저는 올해도 선생님 믿고...저의 속도대로 조금은 늦더라고 꾸준히 끝까지 해볼생각이예요..
혹시 수업을 들을지 고민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장담하건데,분명 후회하지않으실꺼예요. 완전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