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를 영어로 조금씩 채우는 엄마되기!
작성자
석지민
작성일
2024-11-25 11:22
조회
1052
저는 빵빵 수업을 들은 지 11개월 된 두 아이 엄마입니다.
인스타그램에서 빵빵을 보고 처음에 의지도 약하고, 아이들 케어며 라이드로 인해 하루가 빠듯한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돈이 아깝지 않을까?' 반신반의하며 시작을 했어요.
처음에는 '선생님이 하는 말 다 외워서 써 먹어야지', '이번 달 배우는 거 한 개도 안 놓쳐야지' 하면서 녹화본 들었는데,
그게 오히려 '역시 난 안 되나봐..' 하며 속상하더라고요.
그런데 수업 중간중간에 선생님께서 "욕심을 좀 버리고, 꾸준히 하는 게 더 중요하다." 라는 말 따라서
관점을 바꿔 힘을 좀 빼고 "I'm not a genius."를 외치며 수업을 들었더니, 입도 많이 풀리고
놓치고 못하는 날은 못 하는 날대로, 틀어만 놓고 집중할 수 없을 때는 귀에라도 익혀져라 생각하며,
열심히 하는 날은 집중해서 최대한 많이 스피킹하며 지금까지 꾸준히 할 수 있었어요.
초급 한 바퀴 돌고 요즘은 중급 들으며, 시간이 좀 있겠다 싶은 달은 상황별 영어나 고급반 맛보기 추가 신청해서 듣고 있는데,
이제 1년 가까이 하다보니, 반복적으로 들었던 expressions나 단어들은 이제 제법 익숙하게 입에서 자연적으로 나오더라고요.
신기해요. 전에는 막상 내 생각을 말하려면 입 안에서만 웅얼웅얼 맴돌기만 하고 못했는데,
지금은 일단은 뱉어지고, 그 다음 디테일 놓치지 않으려고 한 번 더 생각하는 정도예요. 물론 아직도 많이많이 스피킹 연습해야하지만요ㅎㅎ
아침에는 빵빵 미라클모닝으로 저널링이나 ram들으며 me-time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평일 저녁에는 녹화본 들으며 영어공부하는 저녁 루틴을 스스로 만들고 하면서
아이들 키우며 '나를 위해 뭐라도, 그냥 영어공부라도 해 봐야겠다' 생각하고 별 생각없이 시작했던 빵빵 덕분에
지금은 하루하루를 동기부여하며 즐겁게 보낼 수 있게 됐어요^^♡
아이들 키우면서 바쁘신 엄마들! 할까말까 고민하고 계신다면 일단 시작해 보셔요.
시간이 없어 안 될 것 같고, 애들없는 시간이 나면 힘들어서 누워서 쉬고 싶고.. 할텐데 (제가 그랬...)
빵빵을 시작하면 조금씩 없는 시간도 만들게 되고, 누워서 쉬면서도 빵빵 틀어놓게 되고 그렇게 되더라고요.
그러면서 조금씩 나를 돌보는 시간도 생각하게 되고, 내 건강도 챙기게 되고, 영어도 입에 붙고 등등등~~
일상생활이 긍정적으로 선순환이 되는 것 같아요. :)!
아이들 영어학원도 중요하지만ㅎㅎ
아이들 돌보는 엄마가 더 중요하니, 엄마 자신과 엄마 영어실력을 위해 "빵빵" 강력추천해요~!!
앞으로도 저는 하루하루를 영어로 조금씩 더 채운다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빵빵과 함께 하려고요!
인스타그램에서 빵빵을 보고 처음에 의지도 약하고, 아이들 케어며 라이드로 인해 하루가 빠듯한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돈이 아깝지 않을까?' 반신반의하며 시작을 했어요.
처음에는 '선생님이 하는 말 다 외워서 써 먹어야지', '이번 달 배우는 거 한 개도 안 놓쳐야지' 하면서 녹화본 들었는데,
그게 오히려 '역시 난 안 되나봐..' 하며 속상하더라고요.
그런데 수업 중간중간에 선생님께서 "욕심을 좀 버리고, 꾸준히 하는 게 더 중요하다." 라는 말 따라서
관점을 바꿔 힘을 좀 빼고 "I'm not a genius."를 외치며 수업을 들었더니, 입도 많이 풀리고
놓치고 못하는 날은 못 하는 날대로, 틀어만 놓고 집중할 수 없을 때는 귀에라도 익혀져라 생각하며,
열심히 하는 날은 집중해서 최대한 많이 스피킹하며 지금까지 꾸준히 할 수 있었어요.
초급 한 바퀴 돌고 요즘은 중급 들으며, 시간이 좀 있겠다 싶은 달은 상황별 영어나 고급반 맛보기 추가 신청해서 듣고 있는데,
이제 1년 가까이 하다보니, 반복적으로 들었던 expressions나 단어들은 이제 제법 익숙하게 입에서 자연적으로 나오더라고요.
신기해요. 전에는 막상 내 생각을 말하려면 입 안에서만 웅얼웅얼 맴돌기만 하고 못했는데,
지금은 일단은 뱉어지고, 그 다음 디테일 놓치지 않으려고 한 번 더 생각하는 정도예요. 물론 아직도 많이많이 스피킹 연습해야하지만요ㅎㅎ
아침에는 빵빵 미라클모닝으로 저널링이나 ram들으며 me-time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평일 저녁에는 녹화본 들으며 영어공부하는 저녁 루틴을 스스로 만들고 하면서
아이들 키우며 '나를 위해 뭐라도, 그냥 영어공부라도 해 봐야겠다' 생각하고 별 생각없이 시작했던 빵빵 덕분에
지금은 하루하루를 동기부여하며 즐겁게 보낼 수 있게 됐어요^^♡
아이들 키우면서 바쁘신 엄마들! 할까말까 고민하고 계신다면 일단 시작해 보셔요.
시간이 없어 안 될 것 같고, 애들없는 시간이 나면 힘들어서 누워서 쉬고 싶고.. 할텐데 (제가 그랬...)
빵빵을 시작하면 조금씩 없는 시간도 만들게 되고, 누워서 쉬면서도 빵빵 틀어놓게 되고 그렇게 되더라고요.
그러면서 조금씩 나를 돌보는 시간도 생각하게 되고, 내 건강도 챙기게 되고, 영어도 입에 붙고 등등등~~
일상생활이 긍정적으로 선순환이 되는 것 같아요. :)!
아이들 영어학원도 중요하지만ㅎㅎ
아이들 돌보는 엄마가 더 중요하니, 엄마 자신과 엄마 영어실력을 위해 "빵빵" 강력추천해요~!!
앞으로도 저는 하루하루를 영어로 조금씩 더 채운다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빵빵과 함께 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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