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1월 마지막 주네요!

벌써 빵빵을 시작한 지도 8개월이 되었어요!

복습 2개월 차를 하다 보니 이전에 배웠지만 기억하고 있던것을 되새기기도 하고,

까먹었던 내용들은 다시 들으면서 기억하려고 따라 하며 한 달을 보냈네요.

선생님께서 늘 말씀하시던 것처럼 모든 걸 다 기억할 꺼야 라고 생각하는거 보다,

꾸준히 익숙해지는 게 더 중요하다는 마음가짐을 되새기며 느리더라도 차근차근 따라가고 있습니다!

11월 수업은 정말 다양한 단어들을 많이 익히게 된 느낌이에요.

선생님께서 비슷한 의미의 단어들을 해당 단어를 사용한 다양한 문장을 통해 활용방법을 알려주셔서

해당 단어들을 이해하게 되어 좀 더 기억하기에 좋았던 거 같아요.

effect/impact 들 tolerance/tolerate 등 여러 비슷한 단어들 비교해 주시는 거 정말 기억에 잘 남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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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수업도 좋지만 상황별 영어는 실생활에서 쓸 수 있는 표현들 가득가득 너무 좋아요!

주제들도 정말 재미있는 주제들로 연애부터 이별까지 연결되어 즐기며 수업을 듣게 되는 것도 좋았고,

스몰 톡은 정말 다양하게 대화를 시작하는 방법도 알려주시고, 특히 마인드셋까지!!

다음에는 외국인과 만나게 되면,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방법으로 스몰 톡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고급반 강의도 들으면서 어렵긴 해도 나도 언젠가는 이렇게 말할 수 있게 해야지 하면서 들었어요!

항상 모든 강의 열정적으로 많은 것을 알려주시려고 노력해 주시는 선생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11월 강의하시느라 너무너무 수고하셨고, 12월 강의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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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