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빵을 거의 2년째 매일 반 듣는 빵빵이 입니다.

들을수록 놀라운게 이런 온라인 강의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매번 합니다.
스픽킹 수업을 온라인으로 어떻게 하나 하는 생각을 하는데,
진짜 그건 빵빵 수업을 안 들어본 사람들이 하는 말이겠죠?!

전 사실 복습을 잘 하지 못하고, 수업만 꾸준히 듣고 있어요.
그래도 2년 매일반 들으니
이제 매일반은 쉽다 늦겨져요~ 그래도 실수가 나오고, 까먹는 표현들이 생기니
매일반을 듣는게 계속 반복하니 저에게는 큰 복습의 수업들이 되었어요.

중급반도 익숙해 지고 있어요~
특히 이번달엔, 관계대명사와 who what 주어로 쓰는 표현들을
연습을 계속하니, 문장의 확장성이 어마하구나를 진짜 느낍니다.
대화문도 달라지니 또 새로운 수업이여서 좋구요~^^

2024년 마지막 한 달도 빵빵과 함께 마무리 할게요!!

영어 계속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