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첫 수강후기!
작성자
채현교
작성일
2024-12-01 19:20
조회
918
안녕하세요~!
이번 11월부터 처음으로 빵빵잉글리시 수강하게 된 신입 빵빵이 입니다.
저는 늘 영어회화를 잘하고 싶은 마음이 있고, 영어공부의 끈을 놓지 않으려고 해왔습니다!
그래서 이전에 전화영어도 1년 정도 해보고, 영어 강의도 들어보고, 주기적으로 토익도 쳐왔습니다.
하지만 정말 '영어회화'는 시원하게 해결이 안됐습니다..ㅜㅜ (진짜 말문이 턱턱 막혀서 안나오는 느낌..)
영어라는게 사실 내가 정말 필요할 때 시작하면 늦고, 하루아침에 되는게 아니라 생각하기 때문에
늘 하루라도 빨리 공부해놓아야지 내가 정말 영어가 필요할 때 쓸 수 있을텐데... 하는 마음이 늘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새로운 직업을 가지게 되면서 1년 정도 아예 영어공부를 놓았다가, 이대로는 안되겠다 하고 이전에 봐두었던 지민쌤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사실 지민쌤이 미국에서 미국 사는 빵빵이 만났던 릴스가 인상깊어서 기억하고 있다가, 영어 강의 들어야지 맘 먹고 나서는 이것저것 재보기 싫어서 그냥 덜컥 지민쌤 강의를 결제했어요.
결론적으로 정~~말 후회없는 선택입니다 ㅎㅎ 저한테 강의료가 절대 작지 않지만, 저는 정말 그 값을 생각한다해서 12월도 얼리버드 신청했고, 앞으로도 꾸준히 강의 수강할 예정입니다.
우선 이전과 비교해보자면,
전화영어는 '문법과 단어를 인풋 -> 스피킹으로 아웃풋' 이런 느낌이라서 진짜 영어로 말만 하고, 내가 내뱉는 영어문장의 질이 향상되지는 않는 느낌이었고,
그냥 영어 공부는 '문법과 단어를 인풋 -> 스피킹으로 아웃풋' 이런 느낌이라서 문법이랑 단어를 공부해도 쓸 일이 없어서 결국 정말 중요한 순간에 그런 단어가 있었는데.. 이런 문법을 써야할텐데.. 하고 생각만하지 당황에서 말로 안나왔습니다. 또, 문법과 단어를 공부해도 이게 실제 원어민들이 자주 쓰는 표현인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자주 쓰는 표현이라 해도 제가 입 밖으로 안내뱉으니 시간이 지나면 당연히 까먹었구요.
근데 지민쌤 수업은 문법+expression+RAM이 한 세트로 가다보니 문법과 단어를 인풋 -> 스피킹으로 아웃풋이 너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점이 좋았습니다 ㅎㅎ 원래 문법 따로, 단어 따로, 스피킹 따로 공부했었다면 지민쌤 수업 들은 이후로는 이 세 개가 삼박자로 가서 너무 좋았어요.
문법이랑 expression 배운 내용으로 스피킹 하고, RAM 연습하니 자연스럽게 배운 내용을 써먹으면서 익히게 됩니다 ㅎㅎ
또, 빵빵잉글리시를 수강하면서 정말 만족했던 점은 선생님께서 달콤한 말로 선생님만 믿으면 무조건 영어로 말할수 있다고 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이번에 유튜브로 빵빵잉글리시를 수강하고 나니,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에 계속 영어회화 관련된 강의가 광고로 뜨더라구요. 여러 광고를 접하면서 '듣기만 해도 영어로 말할 수 있어요.', '3주 수강하면 입 트이게 해드립니다.' 와 같은 광고도 있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저런 광고를 믿지 않습니다..!! 무슨 일이든 내가 시간과 노력을 들이면 그만큼 결과가 나온다고 생각하고, 스스로 주도적으로 공부하지 않고서는 영어 실력이 늘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ㅎㅎ)
지민쌤은 수업에서 늘 시간내서 스피킹도 따라하고, 복습도 해야지 본인께 되고 필요할 때 영어로 말이 나온다고 하시지, 내 강의만 들으면 무조건 영어로 스피킹 돼!! 하시지 않는 점이 참 좋았고 더 진정성있게 다가왔습니다!
스스로 해야한다 말씀하시는만큼 저희가 스피킹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십니다.
수업 중에도 계속 스피킹을 시키시고(라이브 들어가면 잘 따라하는지 계속 입보시고, 스피킹 해야 할 때 필기 하고 있으면 스피킹하라 하심!), 스피킹 숙제 내주시고, RAM도 있기 때문에 수강생이 마음만 먹으면 무조건 스피킹을 많이 할 수 있도록 해주십니다.
이렇게 선생님이 하셨던 말이 수업에 그대로 반영되는 점도 참 좋았습니다 ㅎㅎ
그래서 앞으로 빵빵 커리큘럼 따라 열심히 공부해보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이번 11월부터 처음으로 빵빵잉글리시 수강하게 된 신입 빵빵이 입니다.
저는 늘 영어회화를 잘하고 싶은 마음이 있고, 영어공부의 끈을 놓지 않으려고 해왔습니다!
그래서 이전에 전화영어도 1년 정도 해보고, 영어 강의도 들어보고, 주기적으로 토익도 쳐왔습니다.
하지만 정말 '영어회화'는 시원하게 해결이 안됐습니다..ㅜㅜ (진짜 말문이 턱턱 막혀서 안나오는 느낌..)
영어라는게 사실 내가 정말 필요할 때 시작하면 늦고, 하루아침에 되는게 아니라 생각하기 때문에
늘 하루라도 빨리 공부해놓아야지 내가 정말 영어가 필요할 때 쓸 수 있을텐데... 하는 마음이 늘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새로운 직업을 가지게 되면서 1년 정도 아예 영어공부를 놓았다가, 이대로는 안되겠다 하고 이전에 봐두었던 지민쌤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사실 지민쌤이 미국에서 미국 사는 빵빵이 만났던 릴스가 인상깊어서 기억하고 있다가, 영어 강의 들어야지 맘 먹고 나서는 이것저것 재보기 싫어서 그냥 덜컥 지민쌤 강의를 결제했어요.
결론적으로 정~~말 후회없는 선택입니다 ㅎㅎ 저한테 강의료가 절대 작지 않지만, 저는 정말 그 값을 생각한다해서 12월도 얼리버드 신청했고, 앞으로도 꾸준히 강의 수강할 예정입니다.
우선 이전과 비교해보자면,
전화영어는 '문법과 단어를 인풋 -> 스피킹으로 아웃풋' 이런 느낌이라서 진짜 영어로 말만 하고, 내가 내뱉는 영어문장의 질이 향상되지는 않는 느낌이었고,
그냥 영어 공부는 '문법과 단어를 인풋 -> 스피킹으로 아웃풋' 이런 느낌이라서 문법이랑 단어를 공부해도 쓸 일이 없어서 결국 정말 중요한 순간에 그런 단어가 있었는데.. 이런 문법을 써야할텐데.. 하고 생각만하지 당황에서 말로 안나왔습니다. 또, 문법과 단어를 공부해도 이게 실제 원어민들이 자주 쓰는 표현인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자주 쓰는 표현이라 해도 제가 입 밖으로 안내뱉으니 시간이 지나면 당연히 까먹었구요.
근데 지민쌤 수업은 문법+expression+RAM이 한 세트로 가다보니 문법과 단어를 인풋 -> 스피킹으로 아웃풋이 너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점이 좋았습니다 ㅎㅎ 원래 문법 따로, 단어 따로, 스피킹 따로 공부했었다면 지민쌤 수업 들은 이후로는 이 세 개가 삼박자로 가서 너무 좋았어요.
문법이랑 expression 배운 내용으로 스피킹 하고, RAM 연습하니 자연스럽게 배운 내용을 써먹으면서 익히게 됩니다 ㅎㅎ
또, 빵빵잉글리시를 수강하면서 정말 만족했던 점은 선생님께서 달콤한 말로 선생님만 믿으면 무조건 영어로 말할수 있다고 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이번에 유튜브로 빵빵잉글리시를 수강하고 나니,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에 계속 영어회화 관련된 강의가 광고로 뜨더라구요. 여러 광고를 접하면서 '듣기만 해도 영어로 말할 수 있어요.', '3주 수강하면 입 트이게 해드립니다.' 와 같은 광고도 있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저런 광고를 믿지 않습니다..!! 무슨 일이든 내가 시간과 노력을 들이면 그만큼 결과가 나온다고 생각하고, 스스로 주도적으로 공부하지 않고서는 영어 실력이 늘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ㅎㅎ)
지민쌤은 수업에서 늘 시간내서 스피킹도 따라하고, 복습도 해야지 본인께 되고 필요할 때 영어로 말이 나온다고 하시지, 내 강의만 들으면 무조건 영어로 스피킹 돼!! 하시지 않는 점이 참 좋았고 더 진정성있게 다가왔습니다!
스스로 해야한다 말씀하시는만큼 저희가 스피킹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십니다.
수업 중에도 계속 스피킹을 시키시고(라이브 들어가면 잘 따라하는지 계속 입보시고, 스피킹 해야 할 때 필기 하고 있으면 스피킹하라 하심!), 스피킹 숙제 내주시고, RAM도 있기 때문에 수강생이 마음만 먹으면 무조건 스피킹을 많이 할 수 있도록 해주십니다.
이렇게 선생님이 하셨던 말이 수업에 그대로 반영되는 점도 참 좋았습니다 ㅎㅎ
그래서 앞으로 빵빵 커리큘럼 따라 열심히 공부해보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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