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빵빵 10개월 차에 접어드는 학생입니다!
회사를 그만두고,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가겠다 다짐하며 영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반신반의 했습니다. 제가 너무나도 한국 교육방식에 길들여져 있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빵빵 선생님을 믿고, 호주에 와서도 꾸준히 공부하며 제가 그동안 얼마나 잘못된 방식으로 영어 공부를 해왔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항상 "원어민 앞에가면 원래 하던 영어의 몇 프로도 안 나온다" 라는 말을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즉, 적는 것 보다 입으로 100번 말하는 것이 저에게 더 큰 도움이 되었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요즘엔 한국어로 말하면서도 영어로 어떻게 말할지 생각하고, 꿈도 영어로 가끔 꾼답니다 하하 이러한 노력으로 현재 호주에서도 큰 불편함 없이 잘 지내고 있답니다. 다시 한번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모두들 빵빵으로 영어 세계관을 바꾸시길 바랄께요!!! Follow your plan, not your mood!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분이 아닌 계획을 따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