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기 수강생 중의 한명이예요.
우연히 빵빵을 만나 시작했는데 2년 6개월 정도의 시간이 흘렀네요.

워낙 영어를 어려워 하는 사람인데 지민쌤을 만나 하나 하나 영어에 대한 재미를 채워가고 있습니다.
재미뿐만 아니라 실력도 조금씩 조금씩 쌓아가고 있습니다.

여러 타 수업등을 들었지만 실생활에서는 사용하기가 어려워 회화를 할 기회가 있음 피해다니거나 거의 단어로만 이야기를 했었네요.
그런데 지민쌤의 수업을 반복해서 들으면서 차곡차곡 쌓고 자꾸 따라하려고 하다보니 문장들이 하나씩 입에 붙더라구요.
이렇게 한단계, 한단계 실력을 쌓다보면 영어에 대한 울렁증이 사라질 것 같아요!!

그리고 그동안은 힘들다며 초급반만 계속 들었는데 이제는 조금 더 실력을 점프하고 싶어 중급반도 도전!! 해 보려고 합니다.

저의 속도에 맞춰 2월달 초,중급 같이 들으면서 실력을 쌓을거예요.

늘 수강생들에게 가득 퍼주시는 지민쌤 최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