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빵 3개월차인 빵린이입니다^^ 취직 후 영어를 손에 놔버린지 10년이 되었고 그 전에도 회화보다는 시험을 위한, 점수를 위한 영어만 해봐서 여행을 가서도 그 쉬운 문장 하나도 쉽게 입 밖에 나오지 않았어요.
유튜브로 영어 공부를 조금씩 해보기도하고 돈주고 영어인강도 들어봤는데 회화수업인데도 양방향보다는 일방적인 수업이 많아서 입으로 내뱉는데는 한계가 있구나 싶었던 와중에 빵빵을 보게되었고 전 무료강의 보자마자 그날 바로 등록 했었어요. 그리고 첫 수업 듣자마자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도 영어로 말하는 것을 연습할 기회를 엄청 주시더라구요
특히 라이브로 듣는분들은 많이 틀리더라도 정말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 부러웠습니다ㅎㅎ 라이브 시간에 일하는 중이라 늘 녹화본 보는데 선생님이 매를 드실때마자 정신차리자 하면서 같이 말하랴고 노력중이예요ㅎㅎ
한번씩 미드볼때도 빵빵에서 배운 표현들 들리면 신기하기도 하고 더 열심히 하고싶은 욕심이 생기네요!!
그리고 지민쌤 에너지가 너무 넘치시고 여러 동기부여를 많이 해주셔서 좋아요!!ㅎㅎ
앞으로도 계속 달릴거예요~!!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무료강의부터 들어보세요 매달 강의 결제하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하실거예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