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들은지 2년 1개월차 미국 빵빵이 입니다!

제 영어는 정말 빵빵 수업을 만난 전후로 나뉘는 것같아요!
누구보다 미국에 지내면서 영어 공부에 절실함이 있었고, 현지에서는 제대로 배우지 못하고, 채우지 못하는 부분들을 빵빵 수업을 만나면서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것처럼 속시원하게 채워나가고 있는 느낌이예요!
전 무엇보다도 빵빵 수업의 큰 장점은 다른 온라인 수업과 달리, 이미 녹화된 강의를 반복해서 듣는게 아니라, 생생한 최신 영어를 라이브 수업으로 매달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부분인 것같아요!
교재 뿐만 아니라, 지민쌤의 수업들도 매번 업그레이드되면서, 다양한 상황과 실생활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예문들로 영어 스피킹을 중점으로 잡아주셔서 미국에서보다 더 생생한 살아있는 영어를 만날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라이브 수업을 전 녹화본으로 보는데, 라이브같은 몰입도 최고! 지민쌤의 강의력 및 수업 분위기에 압도되서 2시간 -2시간 30분이 정말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더라구요! 뿐만 아니라 정해진 시간, 내가 원하는 시간, 원하는 곳에서 어디서든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전 매일 공부를 위한 시간을 내는게 조금 어려운데, 영어공부를 출/퇴근길, 회사 점심시간, 아이들 픽업, 가사일을 할 때도 짬짬히 시간내면서 들을 수 있는 부분이 저에게는 가장 큰 메리트있는 부분이예요! 영어는 평생 공부로 생각하기 때문에 매일매일 할 수 있는 영어 공부로 빵빵 영어는 저에게 찰떡입니당!
프리미엄 2.0이 되면서 빵빵이들 모두 더 다같이 으샤으샤하는 부분도 꾸준히 영어공부를 할 수 있게 만드는 힘을 만드는 것 같아요!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고 노력해주시는 빵빵이들밖에 모르시는 지민쌤의 열정에 누가 되지 않도록 저도 더 열심히 할게요! 저는 더 찰싹 빵빵영어에 붙어 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