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빵잉글리쉬 수업을 시작한지 4개월차에요.
아직 새내기지만 빵빵 하기 전에는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한 달도 못하고 포기하기를 반복했었는데 이런 제가 4개월 이어서 수업을 들었다는건 빵빵잉글리쉬 지민선생님 덕분이에요!
스텝분들이 아닌 선생님이 직접 학생들 한명 한명
진도 잘 따라가는지 체크해주시고 이끌어주세요.
이거 정말 쉽지 않는거거든요. 그 어느 수업에서 선생님이 일일이 체크해주시는거 본 적이 없어요!!!!
정말 열정도 대단하시고 한 명이라도 더 잘하라고 해주시는게 느껴져서 저도 틈틈히 따라하게되요!!

그리고 일과 육아로 라이브 수업을 듣진 못하고 녹화본으로 수업을 하지만 정말 녹화본이 생생해요!
중간중간 웃기고 재밌어서 혼자 실실 거리며 수업을 하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그동안 있을 수 없는일이었죠)

강의도 계속 연습하면서 할 수 있게
귀에 쏙 쏙 들어오게 설명해주세요~
정말 찐인 현지영어!!
프리미엄으로 바뀌면서 원래도 좋은 수업이 더 좋아졌어요. 저희를 위해 이벤트도 팍팍 주시고👍🏻
미리 빵빵을 알았으면 좋았을테지만 지금이라도 알게되서 다행입니다 ㅎㅎ

4월 수업도 기대하고 있어요~
항상 이끌어주시는 지민선생님 믿고 부족한 아줌마학생은
열정으로 따라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