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초급반으로 시작해서 수업듣기 시작한지 한달이 되었습니다.
영어과외, 원어민화상영어, 온라인강의 등등등 수업을 많이 들어보았습니다, 영어가 조금 느는 것 같다가도, 외국인을 만나면 여전히 말한마디 못하고,,, 뭔가 초급에서 계속 정체되어 있는 상탠에 영어공부가 살짝 지치더라구요^^;; 그러던 중 듣던 강의 다 끊고 빵빵잉글리쉬만 등록해서 듣기 시작했어요. 저는 유투브라이브로 완강했습니다. 2시간 꽉꽉채우고도 넘치게 매번 수업해주셔서, 들어보면 수강자로써 열심히 안할 수가 없습니다 ㅋ
수업 중 배운 표현들도 너무 실용적이고, 쉽게 쉽게 알려주셔서 그동안에 배운 초급수업에서의 구멍난 부분을 다 매꿔 채우주시는 느낌입니다. 몇달 후에 아이들 학교 문제로 해외에 나가는데,영어가 제일 걱정이었는데ㅜㅜ 이제라도 빵빵 잉글리시를 만난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나머지 다른 수업도 꾸준히 들어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