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대사회의 모든 분들처럼 바쁘게 지내는 40대 워킹맘이에요.

빵빵잉글리쉬는 수많은 정보가 있는 인별그램에서 만나게 되었고 눈팅만 하다가

지민쌤의 영상을 보고 이대로 있을 수 없다는 생각으로 수업을 듣게 되었어요~

아직 반년밖에 되지 않은 새싹빵빵이지만 틈틈히 시간 나는대로 공부를 하니 점점 실력이 느는 저를

발견했어요~ 아이 하원시 차안에서 대기하며 듣고 , 점심시간에 듣고 주말에 시간 될때면 듣고!!

라이브는 개인일정으로 들을 수 없었지만 녹화본 수업이 제가 지금 까지 알고 있던 녹화본 수업이 아니였어요.

정말 정말 선생님의 열정과 다른 수강생 분들의 열정이 화면 밖으로 느껴져서 저도 저절로 그 열정에 합류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삶에 지칠때(?)쯤 ㅎㅎ 선생님이 또 끌어주십니다~~

저는 초급이지만 또 쌩왕초보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다른 곳에서 수업할때 애매한 부분이 있었거든요.

빵빵은 초급이라고 해도 달라요! 정말 실제로 생활할때 쓰는 문장들을 귀에 쏙쏙 박히게 알려주시고

중요 문장들을 반복함으로써 정말 제 머릿속에 남겨지더라구요. 혼자 운전하다가 영어로 상상 대화를 하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ㅎㅎㅎ

​좀더 덜 바쁠때 시간이 많을때 빵빵 잉글리쉬를, 지민쌤을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지만

지금도 늦은게 아니겠죠! 앞으로 쭉쭉 늘어날 저의 영어 실력을 기대하며 열공하도록 할게요!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쌤 웃는 모습 넘 좋아요 ㅎㅎㅎ

​아! 4월 4부 수업에서 (아직 5부는 못들었어용 ㅜㅜ) 지민쌤의 열정 담긴 수업들으며 목상태 괜찮으실까? 건강 괜찮으실까? 하며 갑자기 걱정이 ㅠㅠ 항상 건강 챙기셔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