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와는 담 쌓은채 직장생활 10년을 이어갔는데, 회사내에서도 이직을하려해도 항상 발목을 잡는게 영어더라고요😭

영어를 완전 못하냐? 아무 애~매~하게 합니다.
그래서 영문 서류 작성에 시간이 꽤 많이 걸리지만 담당할 떄도 있고요.

그런데 문제는 대면미팅!! 내가 하고 싶은 말만 하는 대면미팅😓
커뮤니케이션이 아니라.. 일방적인 소통만 하는 이런 미팅을 하니.. 스몰톡이 젤 어려움.. 스몰톡 못함..

영어를 하면 더 좋은 기회를 잡을텐데... 영어를 하면 더 좋은 회사로 이직할 수 있을텐데...
이렇게 10년째 내 발목을 잡고 있는것이 '영어'였습니다.

이번 2월에 캐나다 이민간 친구를 만나 한참 수다떨었는데,
친구도 영어수업을 듣는다며 빵빵영어를 추천해주더라고요??

아늬.. 너는 영어로 먹고사는애가 무슨 영어수업을 들어??
그게 아니래요.. 모국어가 아니라서 자기도 말하는게 힘들다고..
7년전에 캐나다 여행갔을때 너무나 멋지게 의사소통하고 가이드해주었던 친구에게도 영어는 허들이었나봅니다.

그래서 홀린듯이 수강신청한 빵빵영어!
이거 온라인 수업 맞나요? 그냥 수업만 켜놓고 딴짓하는 온라인 수업이 아니야..

분명 온라인이 맞긴 한데, 왜 지민쌤의 🌟파.워.넘.치.는 에.너.지🌟가 컴퓨터를 넘어 전달되는지!!
쌤의 감정을 담은 🌟살.아.있.는 영.어🌟를 따라할때마다 홀린듯이 상황에 몰입하게 됩니다.

그리고 빵빵이들에게 주어지는 갓생혜택🧚‍♀️ 바로 미라클모닝!
질높은 영어강의뿐만 아니라!! 생활습관까지 만들어주는 미라클모닝 인증 단톡방도 운영중!

예전에 습관만들기 모임을 돈내고 한적이 있는데, 빵빵영어를 들으면 이 혜택이 무료!
심지어 4월에는 열심히 하면 선물도 주신답니다!!
이런 퍼주고 퍼주는 빵빵클래스!

살아있는 영어스피킹뿐만 아니라 함께해서 에너지 빵빵하게 채우는 갓생살기까지
아이같은 의지만 있다면 빵빵영어! 바로 수강 고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