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급] 빵빵 5개월 차! 나도 이제 영어로 말할 수 있다!!
작성자
최은정
작성일
2025-10-30 20:27
조회
3104
저는 초/중등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영어 강사입니다...ㅎ
부끄러운 사실이지만, 영어 강사임에도 불구하고 회화가 정말 정말 약했어요.
제가 학생일 때는 초등부터 고등까지 시험을 위한 공부를 하고,
대학생이 되어서도 토익을 위해 이해도 못한 채로 문제를 풀기만 반복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영어 강사가 됐더니 결국 또 시험을 위한 영어를 하고있는....
다 알고 있는 문법이고 내용이어도 말이 입 밖으로 나오질 않았어요.
원래 꿈이 강사였던 건 아니지만,
취업 준비 과정에서 제안을 받고 경험 삼아 시작해본 이 일이 적성에 너무 잘 맞았어요.
그러다 보니 학생들에게 부끄럽지 않고 멋진 선생님이 되고 싶었습니다.
이런 고민을 원장님께 털어놨고 빵빵 잉글리시를 추천해주셨습니다.
사실 시간적으로도 체력적으로도 여유가 있지 않아서 거의 6개월을 고민만 했던 것 같아요 ㅎㅎ
생활 패턴이 일반적인 직장인들과 정반대라 저는 오후 1시가 직장인 오전 9시거든요...ㅎ
그리고 용기 내서 첫 수업을 들었던 게 벌써 5개월 전이네요:)
수업을 듣기 시작하고 단 한번도 후회한 적이 없습니다.
아! 있어요.. 이걸 왜 내가 이제 듣기 시작했지? 라는 후회.
처음 수업 들을 때는 10시에 책상 앞에 앉아 있는 게 조금 힘들긴 했어요.
그런데 갈수록 오히려 빵빵 라이브 수업을 듣고 수업 하는 날이 더 에너지 넘치는 느낌이 드는 거예요.
이게 뭘까? 생각을 해보니 다 지민쌤께 받은 에너지인 것 같다는 결론이 났어요!
10시-12시(사실 거의 보통 12시 30분)까지 쉴 새 없이 영어만 계속 쓰다 수업을 시작하니 입도 풀려있고 머리고 쌩쌩 잘돌아가서
가끔 학생들이 "쌤 방금 되게 원어민 같았어요!"라는 말도 요즘엔 자주 듣습니다 ㅎㅎ
그리고 버릇 없는 학생에게 매번 하고 싶었던 "난 니 행동 더 이상 참아 줄 수 없어 I have no tolerance for you anymore." 이걸 속 시원하게 말할 수 있게 됐어요.
영어를 쓰려면 사고 방식도 쓰는 얼굴 근육도 달라져야 한다고 하셨었는데 이제 그게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아요 ㅎㅎ
이젠 아..심심하다 뭐하지? 생각 들면 지민쌤이 주신 선물 보따리들을 열어서 하나씩 골라 듣곤 합니다!
영어뿐만 아니라 20대 끝자락에 저를 영어에 푹 빠지게 만들어주신 지민쌤께 너무 감사드려요♥
ps. F month ~ Dmonth까지 배웠던 표현들이 바로 생각나지 않을 때 찾아보려고 정리 중입니다!!
제가 정리중인 내용을 보던 다른 회화 다니는 분이 "저희 하루=본인 한달치 양"이라고 말씀하시네요 ㅎ
부끄러운 사실이지만, 영어 강사임에도 불구하고 회화가 정말 정말 약했어요.
제가 학생일 때는 초등부터 고등까지 시험을 위한 공부를 하고,
대학생이 되어서도 토익을 위해 이해도 못한 채로 문제를 풀기만 반복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영어 강사가 됐더니 결국 또 시험을 위한 영어를 하고있는....
다 알고 있는 문법이고 내용이어도 말이 입 밖으로 나오질 않았어요.
원래 꿈이 강사였던 건 아니지만,
취업 준비 과정에서 제안을 받고 경험 삼아 시작해본 이 일이 적성에 너무 잘 맞았어요.
그러다 보니 학생들에게 부끄럽지 않고 멋진 선생님이 되고 싶었습니다.
이런 고민을 원장님께 털어놨고 빵빵 잉글리시를 추천해주셨습니다.
사실 시간적으로도 체력적으로도 여유가 있지 않아서 거의 6개월을 고민만 했던 것 같아요 ㅎㅎ
생활 패턴이 일반적인 직장인들과 정반대라 저는 오후 1시가 직장인 오전 9시거든요...ㅎ
그리고 용기 내서 첫 수업을 들었던 게 벌써 5개월 전이네요:)
수업을 듣기 시작하고 단 한번도 후회한 적이 없습니다.
아! 있어요.. 이걸 왜 내가 이제 듣기 시작했지? 라는 후회.
처음 수업 들을 때는 10시에 책상 앞에 앉아 있는 게 조금 힘들긴 했어요.
그런데 갈수록 오히려 빵빵 라이브 수업을 듣고 수업 하는 날이 더 에너지 넘치는 느낌이 드는 거예요.
이게 뭘까? 생각을 해보니 다 지민쌤께 받은 에너지인 것 같다는 결론이 났어요!
10시-12시(사실 거의 보통 12시 30분)까지 쉴 새 없이 영어만 계속 쓰다 수업을 시작하니 입도 풀려있고 머리고 쌩쌩 잘돌아가서
가끔 학생들이 "쌤 방금 되게 원어민 같았어요!"라는 말도 요즘엔 자주 듣습니다 ㅎㅎ
그리고 버릇 없는 학생에게 매번 하고 싶었던 "난 니 행동 더 이상 참아 줄 수 없어 I have no tolerance for you anymore." 이걸 속 시원하게 말할 수 있게 됐어요.
영어를 쓰려면 사고 방식도 쓰는 얼굴 근육도 달라져야 한다고 하셨었는데 이제 그게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아요 ㅎㅎ
이젠 아..심심하다 뭐하지? 생각 들면 지민쌤이 주신 선물 보따리들을 열어서 하나씩 골라 듣곤 합니다!
영어뿐만 아니라 20대 끝자락에 저를 영어에 푹 빠지게 만들어주신 지민쌤께 너무 감사드려요♥
ps. F month ~ Dmonth까지 배웠던 표현들이 바로 생각나지 않을 때 찾아보려고 정리 중입니다!!
제가 정리중인 내용을 보던 다른 회화 다니는 분이 "저희 하루=본인 한달치 양"이라고 말씀하시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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