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쌤과 함께한지 3달? 4달 된 뉴비빵빵이입니다.
상황별영어 후기는 진짜 다른분들이 올려주시는 거 모두 공감!!! 하면서 미국오기전에 들었으면 더더더 너무 좋았겠다 라는생각을 수업 들을때마다 하고있습니다.

일단 상황별영어는 진짜 일상생활에서 맞닥뜨릴수있는 수많은 상황에서 쓸수있는 단어, 표현들을 커버하는 수업이라서 활용도가 너무너무 높아요!! 그래서 많은 빵빵이분들이 정규수업 만큼이나 상황별영어를 많이 사랑하는 것 같아요.

상황별영어 수업을 듣다보면 그 해당 토픽에 해당되는 많은 단어나 표현 외에도 지민쌤이 머리 짜내어 만드시고 원어민에게 검수받은 Repeat after me에 나오는 많은 expression들까지 하나도 그냥 지나칠수없고 다 내가 일상생활에서 쓰고싶은 표현들이 너무 많아요. 날씨들도 사실 외국인들과 만나면 스몰토크로 가장 많이 하는 주제중에 하나인데 맨날 weather is nice!만 하다가 바람 솔솔 부는게 좋다, 오늘은 어제보다 더 따뜻하다, 따뜻하게 챙겨입어라 등등 다양한 표현으로 대화를 시작할수있어서 너무 좋은 것같아요.

아 저는 그리고 지난달부터 미라클모닝방에 참여하고 있는데요, 정규 수업 외에도 미라클모닝, 스터디위드미, RAM Live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열어주시면서 학생들을 위해주는 지민쌤꼐 넘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저는 사실 morning person은 아닌지라 다른분들처럼 일찍 일어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아침부터 루틴 지키면서 열심히 생활하시는 지민쌤과 다른 빵빵이분들 보면서 자극도 받고 늦잠자지않고 하루를 영어와 함께 시작하게 습관이 들어가고 있는것같아요.

사실 이런 수업 외 기타 이벤트가 커리큘럼에 포함된 것도 아닌데 학생들이 조금이라도 더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아이디어내시고 진행해주시는 지민쌤께 넘넘 감사드려요.

지민쌤이 가끔 수업에서 내년부터는 좀 다른? 특별한? 커리큘럼? 수업을 준비하고 계시다고해서 그것도 넘넘 기대되고 함께하고싶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