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빵잉글리지 초급반을 처음 수강하게 된 김지혜라고 합니다.

저는 남편 일 때문에 미국에 거주 하고 있습니다.

한국으로 다시 곧 돌아갈꺼란 계획이 틀어지면서 영어공부가 절실해졌습니다.

4년을 거주하면서 ESL수업을 꾸준히 들었지만 실력은 늘지 않았고 여전히 이상한(?) 영어를 구사하며 그래도 ESL 다니고 있으니깐이라는 안일함을로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으로 다시 돌아가려고 했기 때문에 더 게을러졌던거 같습니다.

그러나 한국으로 다시 곧 돌아갈꺼란 계획이 틀어지면서 영어공부가 절실해졌습니다.

지금 영어실력으로 이곳에서 살게되면 발전도 없고 말도 못하고..

말이 안되니 하고 싶은일도 못하게 될꺼고.. 많은 생각이 들면서 영어공부가 절실 해졌습니다.

몇달전부터 인스타에서 봐오던 빵빵잉글리쉬...

선생님의 힘있는 목소리와 자심감!!! 이 느껴져 바로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한달 수강했지만 저의 선택을 칭찬합니다.

이렇게 실생활에서 많이 쓰는 영어를 대화형식으로 계속 제공해주시고 랜선 회초리까지 드시며 학생들 정신을 바짝 차리게 해주시니

선생님의 열정과 노력, 부지런함 모두 저에게 큰 자극이 되었습니다.

저도 미국에서 꼭 하고 싶은것이 있어 그 꿈을 위해 그리고 나 자신을 발전을 위해 영어공부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저도 빵빵잉글리쉬 덕분에 꿈을 이뤘어요. 하고 수강후기 남길 날이 오길 기도 하며 열심히 공부할께요.

응원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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