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빵 잉글리시 한달 솔직 후기
작성자
유하나
작성일
2023-10-05 10:31
조회
483
연장 강의 해 주신 덕분에 어제까지 완강 하게 된
한달차 빵빵입니다. 저는 남들 처럼 에너제틱하게 후기를 남길 줄모르지만 진심을 담아 제가 느낀 후기를 쓰고 싶어서요.
한달 전 우연히 빵빵을 시작하게 되었고 출산을 2주 남기고 꾸준히 강의를 듣는게 쉽지 만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이 강의를 듣는게 어떤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 왔는지 나눠 보고자 합니다.
해외에 살지만 영어를 못해서 더 위축되고 아예 영어로 듣고 내뱉는게 싫어지는 지경이었습니다. 근데 강의를 한달이라는 시간안에 꾸준히 들어야만 하니 내 루틴이 생깁니다. 억지로라도 매일 같은 시간에 강의를 듣게 되니 하루에 두시간~ 두시간 반 남짓은 선생님이랑 영어를 공부하게 되구요, 강의 못들은 날에는 저절로 시간 쪼개서 강의 들으려는 의지를 심어줘요.
그리고 진짜로 내가 일상 생활에서 쓰고 싶은데 정말 애매하게 차이나는 뉘앙스들을 딱 딱 짚어서 설명해주세요.
설명만 해주면 듣고 넘어가는데 반복적인 말하기 연습을 계속 시켜주니까 내 스스로 배운 내용을 가지고 이 문장 저문장을 말할 수 있게됩니다. 전 이게 다른 강의랑 차의점이라고 생각돼요.
설명에서 절대 그치지 않고 반복해서 말할 수 있게 하는 힘을 지민쌤이 가졌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강의가 참 재밌어요. 희한해요.
웃으면서 말하는시는것도 참 좋고 어떻게든 같이 으쌰 으쌰 해보고자 이런 저런 방법으로 강의 연강 해주시는 것도 너무 좋아요.
모든것은 내 의지에 달렸지만 의지를 만들어주는 강의인 것 같아요. 이제 다다음주면 출산인데 내가 강의를 들을 수 있을까 고민했어요. 자꾸 잠이오고 아기 보느라 바쁠까봐요.
근데 어제 완강 하고 나니 내가 십분씩 쪼개서 강의를 보더라도 꼭 듣고 싶은 수업이라는 생각이 처음으로 들어서 급하게 10월 강의도 신청 했습니다.
영어에 투자하고 같이 성장해 나가고 싶으신 분들 있다면 한번은 꼭 들어보셨으면 좋겠어요. 저같이 후기 쓰는 귀차니즘 사람도 후기를 쓰고 싶게 만든답니다..!
그럼 이번달도 쌤과 함께 모두 파이팅 하는 10월 되시길 바라요!
한달차 빵빵입니다. 저는 남들 처럼 에너제틱하게 후기를 남길 줄모르지만 진심을 담아 제가 느낀 후기를 쓰고 싶어서요.
한달 전 우연히 빵빵을 시작하게 되었고 출산을 2주 남기고 꾸준히 강의를 듣는게 쉽지 만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이 강의를 듣는게 어떤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 왔는지 나눠 보고자 합니다.
해외에 살지만 영어를 못해서 더 위축되고 아예 영어로 듣고 내뱉는게 싫어지는 지경이었습니다. 근데 강의를 한달이라는 시간안에 꾸준히 들어야만 하니 내 루틴이 생깁니다. 억지로라도 매일 같은 시간에 강의를 듣게 되니 하루에 두시간~ 두시간 반 남짓은 선생님이랑 영어를 공부하게 되구요, 강의 못들은 날에는 저절로 시간 쪼개서 강의 들으려는 의지를 심어줘요.
그리고 진짜로 내가 일상 생활에서 쓰고 싶은데 정말 애매하게 차이나는 뉘앙스들을 딱 딱 짚어서 설명해주세요.
설명만 해주면 듣고 넘어가는데 반복적인 말하기 연습을 계속 시켜주니까 내 스스로 배운 내용을 가지고 이 문장 저문장을 말할 수 있게됩니다. 전 이게 다른 강의랑 차의점이라고 생각돼요.
설명에서 절대 그치지 않고 반복해서 말할 수 있게 하는 힘을 지민쌤이 가졌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강의가 참 재밌어요. 희한해요.
웃으면서 말하는시는것도 참 좋고 어떻게든 같이 으쌰 으쌰 해보고자 이런 저런 방법으로 강의 연강 해주시는 것도 너무 좋아요.
모든것은 내 의지에 달렸지만 의지를 만들어주는 강의인 것 같아요. 이제 다다음주면 출산인데 내가 강의를 들을 수 있을까 고민했어요. 자꾸 잠이오고 아기 보느라 바쁠까봐요.
근데 어제 완강 하고 나니 내가 십분씩 쪼개서 강의를 보더라도 꼭 듣고 싶은 수업이라는 생각이 처음으로 들어서 급하게 10월 강의도 신청 했습니다.
영어에 투자하고 같이 성장해 나가고 싶으신 분들 있다면 한번은 꼭 들어보셨으면 좋겠어요. 저같이 후기 쓰는 귀차니즘 사람도 후기를 쓰고 싶게 만든답니다..!
그럼 이번달도 쌤과 함께 모두 파이팅 하는 10월 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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