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사는 11살 남아 키우는 4개월차 빵빵이입니다!

우선 인스타보며 과연 진짜 괜찮은 강의일까?
라고 빵빵잉글리시를 관찰?의심?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지극히 이해합니다.
저도 그랬어요.

코로나때 미국에 갇혀있으며, 어느날 우연히 한번 광고를 보게 되었고, 그냥 넘겨버림, 그 사이
또 혼자 유튜브로 미드로 공부하겠다고 시간버리다가,
현지 지역 esl클래스 온라인 듣고, 1학기 끝냈지만, 개운하지 않은 실력으로
늘지 않은 상태에 esl의 여름방학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때 방학을 그냥 보내기 불안해서 1달만 빵빵 잉글리시 들어보자 했던것이 어느덧 4달차가 되었군요.
그사이 esl에서 개학을 했고, 10월초까지 유지하다가 지금은 빵빵만 유지해요.
빵빵에서 해야될 것들 체크할 것 외울것 RAM 듣기까지 할 것이 너무 많아요!
저는 현지 Esl을 과감히 중단합니다.
그 보다 더 유용한것이 바로 빵빵이기 때문입니다.

에이 설마요?
현지 원어민 수업인데요? 다양한 사람들 억양. 발음 들을 수 있는데요?
네! 믿지 못하겠지만 그래요.

우리가 말이 안나오는게 발음때문입니까?
아니면 문장을 못 만들어내고, 말을 시원하게 뱉어내지 못하는 것 때문입니까?
후자에 가깝잖아요.

그러면 문장이 입에 베겨야 되요!
I'm tired.
Ok.
Thank you.이런건 바로바로 나오잖아요

빵빵잉글리시는 우리가 꼭 써야하는 문장들을 계속 연습시켜주세요.
그것도 센스있는 영어로 말할 수 있도록 상황, 뉘앙스,
표정, 등 어떤식으로 해야하는지 디테일하게 알려주십니다.

바로 이점이 제가 현지 esl을 관두고 빵빵 지민쌤과 계속 가는 이유입니다.
네이티브스피커는 그냥 문장을 알려줄뿐
한국말로 뉘앙스 설명을 못하잖아요, 어떤 상황일 때 쓰는건지..
절대 우리가 모르잖아요.
어차피 이중언어자로 저는 계속 할 거라서, 센스있게 알려줄 수 있는 선생님이 필요했고,
지금 그 선택에 후회가 없어요!
계속 선생님과 함께 할 겁니다.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빵빵 잉글리시 인스타 라이브방송이나 홈페이지에 강의를 클릭 꼭 해보세요.
다음편 후기에는 구체적 수업중에 좋았던 후기를 쓰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