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무리도 빵빵하게 채워서 뿌듯!!!
이번 초급반과 중급반 문법이 또 은근히 연결고리들이 있어서 확실히 공부할때 업그레이되는 느낌을 받았어요. 아무래도 우리가 하고 싶은말은 무긍무진한데, 영어를 못해서 단순하게만 표현할수 밖에 없다면 왕 답답하잖아요. 이럴때 진짜 매일반 듣기 잘했다~라고 생각하며 세상 뿌듯.ㅎㅎ 특히 가정법과 used to 는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게 공부해서 스토리 텔링할 때 제대로 써먹어보려구요. 그리고 풍부한 표현파트 부분도 역시나 좋았어요. 지민쌤이 문법과 표현 연결해서 계속 스피킹할 수 있게 해주시는거 알죠? 이때가 진짜 제일 열정적으로 더더 입 크게 벌려서 몰입해야하는 시간!!ㅎㅎㅎ 자연스럽게 대화문으로 즉흥 문장들 만들어서 바로 입에 붙게끔 해주니깐요! 최고최공! 그리고 중급 대화문들은 정말 소중 >< 잘 몰랐던 단어들도 익히고, 대화문 내용은 너무 좋아서 통째로 머리에 넣고 싶은 심정...ㅋㅋㅋ (1월 개강 전까지 폭풍 복습을 다짐!!!)
이렇게 지민쌤의 열정가득한 강의들을 모두 스스로 완강할 수 있었던 것은, '빵빵 미라클 모닝’을 함께 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아마 함께하는 빵빵이들은 알거에요~! 서로 동기부여되고 빵빵 수강도 밀리지 않고 꾸준히 할 수 있는 습관까지 장착할 수 있다는 것을요! 그리고 공부 체력을 위해 운동도 열심히 하는 우리 빵빵이들과 리더 지민쌤!! 히힛. 정말 빵빵잉글리시는 단순히 영어공부만을 위한 것이 아니에요. 말 그대로 라이프스타일!!! 우리가 영어를 제대로, 즐겁게, 그리고 조금이라도 빠르게 자유롭게 할 수 있게 길을 계속 만들어 주는 빵빵. 지민쌤 사랑해요~!
이렇게 12월을 또 빵빵하게 마무리하며, 1월 개강도 달려볼 계획을 세웁니다!! 지민쌤이 한껏 공부하라고 이벤트 열어주셔서 참여해 받은 빵빵 파일로 복습 계속하고 마인드셋도 하려구요! 우리 모두 2025년 1월에 만나요~! Don’t settle for less.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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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은 빵빵을 알기 전과 후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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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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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선택한 빵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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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회사에서 일하면서 영어가 필수인데, 빵빵잉글리시 덕분에 큰 도움을 받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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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년 놓았던 영어공부 1년반째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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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어학 연수가서 돈낭비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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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시작은 무조건 빵빵으로!! (feat.상황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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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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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며들어 사는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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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85 | 이아름 | 2025.02.01 | 0 | 585 |